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체능 (문단 편집) === 음악 계열 === 작곡이나 음향 같은 경우를 제외한 성악, 연주 전공들은 레슨[* 교수나 강사 포함.]으로 먹고 사는 편이나 그마저도 사실 굉장히 불안정한 편이다. 좋은 학교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준다면 클래식의 경우 관현악단에 입단하여 월급을 받을 수 있고 실용음악 계열의 경우 여기저기 세션을 뛰며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다. 물론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음악 관련 회사들[* 대표적으로 [[연예 기획사]]]에 취직하는 경우도 있고 간혹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우 [[문체부]]나 관련 기관에 취직하는 경우도 있다. 어쨌든 전공 살려서 먹고 사는 비율은 타 예체능에 비해 매우 낮은 편이니 진로를 고민한다면 더 신중히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