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초기 (문단 편집) === 나일론 === [[파일:예초기_나일론날.jpg|width=400]] 오늘날 가장 보편적으로, 그리고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타입. 중국산이 대부분이며 나일론 커터라고 불리는 나일론 끈은 주기적으로 엔진을 멈추고 끈을 교체하거나 마모된 만큼 늘려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장 안전하고 누구나 다 이용이 가능하다. 너무얇은 옷만 아니면 옷 위에 갖다대면 아프기만 할 뿐 다치지 않는다. 최근엔 회전하는 상태로 바닥에 한 번 툭하고 쳐주면 속에 미리 감아두었던 실이 튀어나오게 개량되어 예전만큼 사용이 번거롭지 않다. 다만 쇠날보다 절단력이 떨어지고, 돌멩이와 잘린 풀이 멀리까지 튀는 단점이 있다. 낫질하기 귀찮아서 쇠날로 그냥 대충 밀어버리던 가시덩굴이나 작은 묘목이 안잘린다는 단점이 있어 돼지풀같이 굵직하거나 쑥같이 목질화하는 풀이 많은 환경에서는 쓰기 어렵다. 풀이 우거진 곳에서는 쇠날보다 절삭력이 훨씬 떨어지나, 돌맹이가 많은 지형이나 도로변에서는 쇠날보다 훨씬 편리하다. 일단 쇠날보다 매우매우 안전하다는 점에서 위와 같은 단점을 상쇄한다. 다만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니라서 역시 사용시 주의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