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초기 (문단 편집) === 사용 방법에 따른 분류 === || [[파일:예초기_배부식.jpg|width=100%]] || [[파일:예초기_견착식.jpg|width=100%]] || || 배부식 || 견착식 || || [[파일:attachment/예초기/mower0.jpg|width=100%]] || [[파일:attachment/예초기/lawn_mower.jpg|width=100%]] || [[파일:attachment/예초기/mower1.jpg|width=100%]] || || 주행식 || 자주식 || 탑승식 || 엔진을 등에 메는 배부식과 한쪽 어깨에 비껴메는 견착식이 보편적인데 전자는 약간 무거우나 등에 메는 형태기때문에 장기간 작업하는데 편하고 후자의 경우 휴대성은 높지만 장기간 업무로 하는 입장에선 전자 단기간 작업하면 후자를 선택한다. 도로변 제초작업 하시는 분들 등 전문 업자를 보면 대부분 배부식을 쓴다.[* 시동을 혼자 걸 수 있다는 것도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 주행식(자주식)은 미국 드라마나 영화에 자주 나오는 물건으로, 밀고 다니는 형식이 많이 보인다. 이 물건도 마찬가지로 엔진으로 작동하는 게 보통이나, 잔디밭이 좁은 집은 전기식을 사용하기도 하며, 일반적으로 [[한국]]처럼 메고 다니는 칼날식은 전기 작동을 많이 사용한다. 동력원이 필요 없는 수동식도 존재한다. 한국과는 달리 이 미국에서는 거의 매주 잔디를 깎기에[* 마당에 있는 잔디를 깎지 않으면 여러 잡초가 올라와 옆집에까지 잡초가 퍼지기 때문에 잔디를 깎지 않는 집은 이웃의 눈초리를 받는다고 한다.] 긴 풀을 깎을 일이 별로 없어서 직접 들고 다니는 형태의 잔디깎이를 잘 쓰지 않는다. 차량식 모델이 못 들어가는 좁은 곳을 다듬는 데에나 쓰는 식. 전문 업자들은 위에 나온 금속 칼날이 달린 엔진식 예초기도 가지고 다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관리 안 하는 집은 그야말로 정글이 따로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 정원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들고 다니는 물건들을 구비해두기도 한다. 물론 잔디밭이 매우 큰 회사 건물이나 학교, 골프장 등에서는 탑승식처럼 아예 쿼드 바이크처럼 타고 다니는 예초기도 있다. 이들 예초기에 넣는 연료는 따로 구매할 필요는 없고, 주유소에서 가솔린 기름을 받아오는 게 보통이다. 농업은 잡초와의 전쟁이기 때문에 아주 다양한 제초기가 쓰인다. 예초기 뿐만 아니라 주행식 제초기, 관리기와 트랙터 부착형, 굴삭기 부착형 등등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