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카테리나(드라마) (문단 편집) === 오를로프 형제 === || [[파일:3uwKgAt.png|width=100%]] || || {{{+1 {{{#ffffff ''' 그리고리 오를로프 | Григорий Орлов ''' }}} }}} || || {{{#000000 ● 시즌 1: 세르게이 스트렐니코프(Сергей Стрельников) 분 [br] ● 시즌 2: 세르게이 마린(Сергей Марин) 분 }}} || 예카테리나의 '''세번째 불륜 상대'''. 황실 근위대의 중위. 권신 슈발로프의 정부를 건드린 죄로 감옥에 수감되었지만 예카테리나가 구해준것을 계기로 형제들과 함께 예카테리나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그녀의 새 애인이 된다. 그리고 예카테리나가 황제로 등극하는데 결정적인 공을 세우는 행동 대장 역할을 한다. 형이 그리고리 오를로프고 동생이 알렉세이 오를로프다. 시즌 2 초반부에서는 오를로프는 [[오스만 제국]]에 노예로 끌려가는 여성들을 구하기 위해 [[크림 칸국]]의 타타르인들과 전투를 벌이다가 부상을 입는다. 여자들을 구출한 오를로프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황궁으로 귀환해 여제와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지만 몸은 정상이 아니다. 사실상 여제의 부군과 다름없는 위치에 오르지만 파춈킨이라는 복병이 등장하면서 여제와의 애정 관계는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결국 여제의 눈밖에 나버리고 시즌 2 후반에는 실성해버린다. 실성한채 정원을 배회하다가 여제의 눈 앞에서 끌려나가는 장면은 화무십일홍이 따로 없다. 예카테리나는 황제로 등극한 후에도 오를로프와 오랬동안 연인 관계를 맺었으며 둘 사이에서는 알렉세이 그레고리오비치 보브린스키라는 아들이 태어난다. ~~그리고 오를로프 이후에도 파춈킨등 쟁쟁한 정부(情夫)들이 등장한다~~ 오를로프가 훗날 여제의 총애를 잃었을때 여제에게 바쳤던 [[http://semigold.co.kr/ab-910-173&article_num=173&SI_F_serial_num=desc&PB_1419581562=15|오를로프 다이아몬드]]가 유명하다. 동생 알렉세이 오를로프는 라주모프스키와 옐리자베타 여제의 딸을 사칭했던 가짜 타라카노바 황녀를 유혹하여 러시아로 납치하는 임무를 맡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