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카테리나(드라마) (문단 편집) === 세르게이 살티코프 공작 === || [[파일:JgzSCFk.jpg|width=100%]] || || {{{+1 {{{#ffffff ''' 세르게이 살티코프 공작 | Сергей Салтыков ''' }}} }}} || || {{{#000000 리날 무하메토프(Риналь Мухаметов) 분 }}} ||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예카테리나의 마차가 사고로 전복되었을때 예카테리나 모녀를 구한 장교. 예카테리나는 자신을 구한 이 훈남 귀족이 자신과 결혼할 황태자인줄 알고 기뻐했으나 약혼자가 아닌걸 알고 크게 실망한다. 첫눈에 보자마자 둘은 서로에게 반한 상황이었고 표트르와의 약혼, 결혼 생활 중에도 먼발치에서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7년간의 동침 거부로 예카테리나가 [[수녀원]]으로 쫓겨날 처지해 쳐해있을 무렵, 남편 표트르가 사냥을 나가 집을 비운 사이 예카테리나와 살티코프는 둘이 처음 만난 마을로 밀월 여행을 떠나게 되고 몇개월 뒤 예카테리나는 첫째 아들 파벨을 낳는다. 그러니까 '''첫번째 불륜 상대.''' 그러나 옐리자베타 여제의 명으로 살티코프는 외교관으로 임명되어 오열하는 예카테리나를 뒤로 하고 러시아를 떠나게 된다. ~~살티코프가 떠날때 "당신 없이 나는 어째 살라고ㅠㅠ"라고 오열하던 예카테리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살티코프를 잊었는지 다른 남자들과 교제하기 시작한다.~~ 음모론자들 중에서는 예카테리나의 첫째 아들 [[파벨 1세]]가 표트르 3세의 자식이 아니라 살티코프의 자식이라는 설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로 당대부터 그런 소문이 나돌았다. 작중의 표트르도 파벨이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