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규원 (문단 편집) == 여담 == * 그가 양성해낸 문인 제자들로는 소설가 [[신경숙]], [[하성란]], [[조경란]], 강영숙, [[윤성희]], [[천운영]], [[편혜영]], 시인 [[함민복]], [[장석남]], [[이창기]], [[이진명]], [[황인숙]], [[조용미]], [[박형준]], [[이원]], [[황병승]] 등 숱한 문인들이 있다. * 타계하기 며칠 전, 제자 [[이원]] 시인의 손바닥에 “한적한 오후다/불타는 오후다/더 잃을 것이 없는 오후다/나는 나무 속에서 자 본다”라는 시를 쓴 일화가 유명하다. * [[서울예대]] 재직 시절에는 상당히 무서운 교수로 통했다고 한다. [[한자]]를 읽지 못해 버벅이는 학생에게 대놓고 면박을 주기도 하는 등 상당한 [[독설가]]였다고 한다. * [[문학과지성사|문학과지성 시인선]] 특유의 표지 디자인을 제안하였다. * [[동아출판]] [[국어]]1학년 책에 [포근한 봄]이라는 시가 나온다 [[분류:밀양시 출신 인물]] [[분류:해주 오씨]] [[분류:1941년 출생]] [[분류:2007년 사망]] [[분류:대한민국의 시인]] [[분류:동아대학교 출신]][[분류:부산교육대학교 출신]] [[분류:대한민국의 교육인]] [[분류:문학 교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