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그리마 (문단 편집) === 대격변 이전 === [[파일:attachment/오그리마/b0089137_4c1e1f6912ba0.png|width=600]] 영상으로는 [[http://www.youtube.com/watch?v=vm8RXPBR-hQ|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은행과 경매장의 위치가 매우 가까워 호드의 수도 역할을 톡톡히 한다. 또한 [[아이언포지]]와 더불어 정식 서비스 전까지 경매장이 있던 두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상업의 중심지가 되었고 이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오그은행은 얼라이언스로 치자면 아포다리 쯤에 해당하는 번화가. [[앞마당]]에서는 허구한 날 [[투기장 게이|투게]]들이 몰려 결투를 벌인다. 앞마당 죽돌이도 많지만 [[투기장]] 입성 전에 시험삼아 오그 앞마당을 도는 사람도 있다. 견습 검투사 양성소 같은 느낌. 워크래프트 코믹스 버전을 보면 실제로 오그리마에도 견습 검투사 양성소가 있다. 스톰윈드처럼 인스턴스 던전 [[성난불길 협곡]]이 위치한다. [[스톰윈드 지하감옥]]처럼 대도시 내부에 있어서 얼라이언스 유저는 공략 불가능이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스톰윈드 지하감옥처럼 수많은 NPC와 유저만 뚫으면 들어갈 수는 있긴 하다. [[리치 왕의 분노]]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는 중에 공략할 수도 있다. 정문에 서있'''던''' [[사울팽]],[* 사울팽이 노스렌드로 떠난 뒤로는 대군주 룬탁이 대신하고 있었는데, 룬탁은 가로쉬의 편이 되어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중간보스로 나와 전사한다.] 굴곡이 심한 지형, 구불구불한 길, 곳곳에 산재한 뒷골목 등 구조가 매우 복잡하다. 특히 수장인 [[스랄]]까지의 접근성이 최악이기 때문에 [[얼라이언스]]가 공략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경비병의 배치도 빽빽하고 지혜의 전당에는 [[볼진]] 등 네임드들이 코르크론 정예병과 함께 수장을 호위했다.[* 정작 스랄은 케른이나 실바나스보다 약하다.] 게다가 스랄이 있는 지혜의 골짜기보다도 명예의 골짜기의 배럭이 훨씬 더 거대하고 웅장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위치를 헷갈리고 명예의 골짜기에 헤딩한 공대가 많았다. 그나마 약점인 것은 뒷문이 존재한다는 것인데, 경비 배치도 듬성듬성하고 사람들도 별로 안 찾는다. 접근성은 그저 그렇지만, 앞마당에 상주하는 병력을 피해 갈 수 있다는 것만이 장점. 만일 이 뒷문이 없었다면 사울팽은 둘째 치더라도 앞마당에 상주하는 [[투기장 게이]]들 때문에 공략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오그리마 경매장 위의 지붕에는 '[[트롤]] 지붕 추적자'라는 은신 NPC가 돌아다닌다. 이게 있는 이유는 [[얼라이언스]] 유저들이 가끔 오그리마에 침입하여 경매장 지붕 위에서 꼬장을 부리던 걸 호드 유저들이 건의해서라고 한다. 체력 50만에 해골레벨 정예 NPC로 혼자 잡을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거기다가 한 다섯 명 정도가 돌아다닌다. 다만 지붕 아래의 얼라는 인식을 못하는 듯. 모루가 명예의 골짜기 최심부에 위치해 있었다. 경매장과의 거리는 천릿길. 따라서 대장기술, 기계공학, 채광 유저에겐 지옥과 같은 도시였으나, 3.22 패치로 힘의 골짜기 일용품점에 모루가 추가되었다. 오리지널 알파 버전에서 오그리마는 건물은 적고 길은 크고 여백이 큰, 워크래프트 3의 오그리마와 똑같은 모습이었다. [[http://youtu.be/IuLMkfG_Xu0|오그리마의 테마곡]]은 육군 정신교육 비디오에서 북한군이 제식하는 장면에 나오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