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극헌 (문단 편집) == 무공 == '''경험의 궁극'''에 이른 고수로, 사패 쟁투 시기에는 위타천이나 [[소연신]]과도 겨뤘다. 그만큼 대응력이 좋아서 자신의 무공을 단숨에 파훼한 단운룡도 '특출났던 상대 중 하나' 정도로만 여겼고, 경파의 형태를 바꿔 [[광극진기 광신마체|극상성 무공]]에도 어느 정도 대응해 냈다. 백룡을 본딴 것으로 추정되는 '''백룡권'''(白龍拳)과 '''백룡기'''(白龍氣)를 사용한다. [[천룡무|천룡 일맥]]이기도 해서 [[광극진기 광신마체|광극진기]]와 상성이 극히 나쁘다. * '''백룡권'''(白龍拳) 성명절기. 이름 그대로 용을 본딴 상형권이다. 초식명이 모두 '백룡'으로 끝나는 것이 특징. 철위강의 무공과 굉장히 닮았다. * 강하백룡(降下白龍) - 위에서 아래로 내려치는 연환권. * 위진백룡(威震白龍) - 삼연격. * 척천백룡(斥天白龍) - 중단을 노리는 일권. * '''백룡기'''(白龍氣) 내공심법. 두 주먹에 하얀 진기가 서리는 특징이 있다. [[천룡무]]처럼 확산되는 파동형 경파를 뿌리지만, 공력의 질을 바꿔 [[광극진기 광신마체|광극진기]]와 [[천잠비룡포(천잠보의)|천잠비룡포]]의 방어마저 뚫고 파고들도록 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