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나시아 (문단 편집) ==== 평행세계 설 ==== * 비록 실패했지만 콜 텍스트라 소속의 수많은 시뷰러들이 유적에 에메랄드 리머젼의 궤적[* 에메랄드 리머젼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힘이 있어 평행세계의 가능성을 열어놨다. 개그물로 바뀐 드라마 CD에서는 아예 평행세계가 있다는 것을 언급한다.]의 흔적을 남겼으므로, 유적과 샘이 연결될 수 있었다. 폭사했음이 분명한 앙그라스의 시체가 유적에서 발견된 것도 '다른 가능성(평행세계)'가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 * '''이 설에 기인해''' 이야기를 잇자면, '''오나시아'''는 '''리모네와 함께하지 못한''' 도미누라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도미누라]]는 분해된 시문의 나선에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었다'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오나시아인 것 또한 깨달아 절망해왔으나 리모네에 의해 구원 받는다. 그녀를 위해 에메랄드 리머젼의 궤적을 그려, 그것에 성공해 과거로 도약한다. 여전히 악순환을 끊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리모네에 의해 어떻게든 살아갈 희망을 얻는다. * 여기서 [[도미누라]]는 악순환을 끊을 수 없고 운명을 거스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나는 것을 포기하고 날고 싶어하는 [[리모네(시문)|리모네]]에 대한 죄책감으로 결별, 악순환을 끊지 않고 '오나시아'가 된다. * 하지만 여기까지의 도미누라와는 달리, 지금의 '도미누라'는 [[리모네(시문)|리모네]]의 선택에 구원받아 그녀와 결별할 수 없을 정도로 관계가 돈독해졌으며, [[아엘]]과 [[네비릴]]이 에메랄드 리머젼의 궤적을 그리는 것에 성공해 시간과 공간을 가르는걸 보자 자신의 운명에 맞서 [[리모네(시문)|리모네]]와 함께 날아가는 것을 결심해 그녀와 함께하며 악순환을 끊는 것이 '도미누라'다. * 또 다른 가능성 2. 오나시아는 '아무리아가 살아있는 세계에서' 에메랄드 리머젼의 궤적을 그리는 것에 성공한 도미누라일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