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나타 (문단 편집) == 대책과 쇠퇴 == 후속 모델인 [[현대 쏘나타/4세대|EF 쏘나타]]부터는 글자체나 띄어쓰기 스타일은 같아도 재질을 플라스틱 형식으로 환원해 엠블럼을 쉽게 떼어내지 못하게 만들었고 뉴 EF 쏘나타부터는 쏘나타 Ⅲ 이전에 적용된 일체형 엠블럼으로 바꿔 글자 하나만 떼어내기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힘들어졌다. [[2000년]][* 자가용은 1998년 EF 쏘나타 출시 후 판매를 중단하며 단종됐으나 영업용은 2000년 12월까지 생산됐다.]에 쏘나타 Ⅲ가 단종되면서부터 구형 모델로 숫자도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고 이 시기부터 [[물수능|수능 시험도 이전보다 대폭 쉬워져]] 400점 만점자들도 속속들이 등장하면서 300점 대의 의미가 퇴색된 지 오래라 수험생들도 별로 개의치 않게 된 듯하다. 더욱이 [[2010년대]]부터는 [[CCTV]]와 차량용 [[블랙박스]]가 보편화되어 있어 이런 행동을 했다가는 [[손괴]]죄로 적발되기 쉽다. 그래서인지(?) 2017년에 출시한 LF 쏘나타 페이스리프트인 [[현대 쏘나타/7세대|쏘나타 뉴 라이즈]]와 2019년에 출시한 [[현대 쏘나타/8세대|쏘나타 DN8]]은 다시 글자들이 이어져 있지 않고 독립적으로 부착돼 있다. 그러나 재질은 튼튼한 플라스틱이라 손톱으로는 떼어내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