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늘아침 (문단 편집) ===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 === * 오늘아침의 전성기는 [[이문세]]가 DJ를 맡던 2004년 10월 25일부터 2011년 3월 31일까지. * 이문세 시절 아침방송치고는 음악도 잘 틀어주고 선곡도 참 좋은 편. [[대중음악|팝]]과 [[가요]]를 선곡하는데 팝송이 조금 많은 편이었다. 거기에 듣기 힘든 월드뮤직까지 틀었다! [[일요일]]에는 성악가 하석배씨가 게스트로 나와서 클래식을 들려주기도 했다. * [[2011년]] [[4월 1일]]부터는 이문세가 소극장 공연과 월드투어 공연으로 6개월 간 잠시 DJ자리를 비운다고 했는데... * 후임은 2011년 설날 끝나고 그 다음주에 이문세의 휴가로 잠깐 대타로 진행한 적이 있었던 [[장윤주]]로 결정 4월 1일부터 진행하게 된다. 임시 DJ로 6개월동안 진행했던 장윤주가 하차를 발표했다. 또 많은 청취자들이 예상했듯이 이문세의 복귀는 없다. 월드투어도 12년 1월까지 예정이 잡혀있기 때문. 또 임시 DJ였던 장윤주 역시 연장 하지 않고 하차를 발표했다. 후임 DJ는 심현보로 확정. 결국 이문세 복귀는 없던 일로 되었다. * 약 1년간 심현보가 DJ를 맡다가 2012년 10월 22일 가을개편부터 정지영이 후임 DJ를 맡았다. * 하지만 역시 이문세의 진행이 좋았다는 말이 아직도 많다. 오늘 아침은 이문세때가 최고의 인기였다.[* 비슷하게 표준FM에서 나오는 [[별이 빛나는 밤에]] 역시 이문세 시절에 인기와 청취율이 가장 높았다.] 같은 MBC 라디오의 골든디스크의 진행자중 김기덕의 진행이 좋았던 것처럼. 정지영의 [[스위트뮤직박스#s-1]] 시절이 워낙 강렬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http://blog.naver.com/since1993_1/220117659203|관련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