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늘의유머/시사게시판 (문단 편집) === 각종 게시판과의 분쟁의 역사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cience&no=64994&s_no=64994&page=1|참조]]. * 군대 게시판 : 문재인 대통령이 [[페미니즘]]을 지지한 건에 관해서 비판하다가, 문재인을 비판 하였단 이유만으로 '''비공 폭탄, 남성판 메갈, 군마드'''니 별의 별 소리를 다 들었다. 자세한 건 [[오늘의유머/사건 사고/정치 관련]] 문서의 군게 시게 대립사건 참조. * 밀리터리 게시판 : [[네티즌 수사대 자로|자로]]의 세월호 잠수함 침몰설 관련해서 말도 안된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자 순식간에 "잠수함 알지도 못하는 놈들이 나댄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런데 그 주장은 '''대한민국 초대 잠수함전단 전단장인 김혁수 제독'''의 것이었고, 김 제독은 순식간에 시게의 말에 따르면 '[[존 카맥#s-9|잠수함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시게에서 THAAD는 검증도 안된 대중 압박용 무기 취급을 하는 것과, F-35 페이퍼플랜 설 등으로 대립하고 있다. 정작 문대통령이 사드 배치를 결정하자 시게 여론은 180도 바뀌어 성주 주민들을 깠다. 최근에 THAAD 임시배치 관련해서 [[김종대(1966)|김종대]] 등 자칭 진보 군사전문가들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이들이 주장한 논리를 그대로 밀게에 분탕질 쳤던 과거를 잊고 김종대의 [[유로파이터]], (과거 [[F-15]]고물설 당시) [[라팔]] 도입 주장에 대해 같이 비판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THAAD에 관해서는 효용성은 없으나 외교용으로 필요하다는 주장이 떠오르면서, THAAD의 효용과 한계를 설명하던 밀게와 여전히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 훨씬 이전부터 천안함 침몰에 대한 음모론으로 지속적인 마찰을 겪었으며, 베오베로 등극한 음모론 글을 반박하는 글이 밀게 베스트글에 올라오면 반대가 쌓여 베스트에서 탈락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 과학 게시판 * 더 플랜 K값 논쟁: 영화 더 플랜 개봉으로 K값이 화두로 떠올랐을 때 과학게시판에서는 K값이 1.5여야만 한다는 김어준의 주장의 불합리성을 지적했다. 그러나 시사게시판에서는 논리에 대해 재검토가 아닌 과거에 대선개입의 정황이 과거에 있었으니 지금도 있는 게 확실하다 같은 황당한 억지만 반복하며 K값 오류지적 글들을 죄다 비공폭탄으로 틀어 막았다. 대통령 선거를 통해 K값 논리오류가 실제로 증명되고 뉴스타파 등에서 보도되는 K값 논리오류에 대해 김어준은 전혀 해명하지 못했으나, 시사게는 여전히 K값 오류 지적글들을 입막음 해오고 있다. * [[박기영(교수)|박기영]] 인선논쟁: [[황우석]] 사기 사건의 연루자인 박기영이 과기부 혁신본부장으로 임명되는 것에 대한 과학계에서 반발이 일어났으나, 시사게에서는 이를 적폐 취급하면서 시사게와 과학 게시판 사이의 충돌 발생. 사시게가 박기영을 옹호하기 위해 제시한 논리는 황우석의 연구 결과가 가짜라는 것을 몰랐으므로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것.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역시 심각할 수밖에 없는 게, 박기영에게 주어질 책임은 20조가 넘는 국가 지원금의 배분을 결정하는 것이다. 최대한 박기영을 옹호하더라도 나오게 되는 결론은, 자기가 제일 깊이 관리하던 프로젝트가 사기극이었다라는 것조차 모르던 사람이 대한민국 전체 과학 연구 프로젝트들의 국가지원 여부를 판단하게 될 것이라는 얘기. 자기 코앞에 떨어진 프로젝트도 가짜라는 걸 몰랐던 사람에게 앞으로 문재인정부 기간 [[대한민국]] 전체에서 일어날 수 백, 수 천 개의 연구 프로젝트들에서 어떤 것이 가짜이고 어떤 것이 국가 지원해야 할 지 가려낼 책임이 주어지려는 거다. 이런 부분을 지적받자 할 말이 없어진 시사게에서는 욕설까지 뱉어내며 과학게 사람들과 싸우다가 나중엔 "[[장충기]] 건이 더 심각하니 박기영은 얘기하지 말라"라며 함구령을 시도 및 진행하였다. * 탈원전 논쟁 : 신 원전을 짓는 문제를 둘러싸고 '기존 원전은 노후화 우려가 있어 위험하니, 새 원전을 짓고 기존 원전을 빠르게 정지시키는 것이 낫다(과게)'와 '아무튼 당장 원전 가동을 중지해야 한다. 원전은 원피아의 적폐다(시게)'로 논쟁을 벌이고 있다. * 자유 게시판: 그 유명한 [[N 프로젝트]] 사건 때 반-N프 진영의 대표였다.[* 자유게시판 상주 유저들도 N 프로젝트에 반대하거나 회의적으로 보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상주 유저들 자체가 반-N 프로젝트 성향이 강했기 때문은 아니다. 다른 게시판들은 주제가 정해져있어서 N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하지 못하지만, 자유게시판은 주제가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유저든지, 아무 주제나 이야기해도 되는 곳이기 때문에 시사게시판의 주류 의견에 반대하는 유저들이 많이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N 프로젝트 사건 당시 '''"N 프로젝트가 여론 조작이지, 그럼 아니냐?"'''는 이야기를 했다가 국정원, 알바, 일베충 등등, 시사게시판 유저들의 악담을 들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어찌되었거나 N프로젝트 이후로 다른게시판이 시사게시판과 분쟁이 생기는 경우 시사게시판 측과 반대되는 입장이 자주 결집되는 게시판이 되고 있다. * 요리 게시판 : 요리게에서 [[라면]] 맛평가나 해보자고 게시글 올라왔는데, [[농심]] 라면 평가한 댓글엔 비추폭탄 박히고 농심 말고 [[오뚜기|갓뚜기]] 먹으라고 대댓글이 달린 적이 있다. * LOL 게시판 : 한창 [[리그 오브 레전드|LOL]]이 인기 있던 시절, 많은 베스트 베오베 점유율을 가지고 있을 때, [[꼰대|시국이 언제인데 게임이나 하느냐]]며 대립구도가 선 적이 있다. [[반어법|'깨어있는']] [[깨시민|자기들]] 외에는 베스트, 베오베 점유율 높으면 안된단 전제가 깔려 있다. * 애니 게시판 / 만화 게시판: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티나 성우 교체 사건]]과 웹툰 작가의 병크로 왜곡된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이 열을 올리고 있을 즘에, 시게에 상주하는 정의당 계열 사람들이 시게의 입장을 대변하는 양 애게와 만게를 테러한 사건이다. 정의당의 병크가 완벽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멋 모르는 시게인들은 애게와 만게가 진보정당인 정의당을 의도적으로 죽이는 술수를 부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비아냥과 조롱을 가했다. 이는 완벽히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게가 자신이 기존에 가져왔던 신념만으로 다른 게시판을 깔아뭉개려 한 사례이다. 결국 정의당의 병크가 밝혀지고 [[심상정|심블리]]에 분노한 오유인은 정의당 탈퇴를 선언했지만, 그들이 전에 에게와 만게를 테러한 사실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말하고 있지 않다. 또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개정을 민주당 의원이 주도를 하고 있다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69065|글]]이 애니게시판에 올라오자, 온갖 실드를 치는 사람이 나타나고 꼬리자르기를 시전하는 한편, 한 민주당 지지자 시사게, 애니게 유저가 같은 내용을 시사게시판에 올리자 순식간에 반대 6개가 붙으며 베스트 등록 자체가 좌절돼버렸다. * 역사 게시판: 역사 게시판에서 상주하던 인원들과 분탕을 치는 [[환빠]]들의 대립에 환빠들의 물타기와 선동에 놀아나서 이전까지 일빠, 국까, 환빠들과 싸워오던 인원들 대다수 인원들을 공격해버렸고, 이에 대단히 실망 및 분노한 역사 게시판 유저들이 대거 탈퇴하며 게시판 자체가 기울어 버렸다. * 의료 게시판: 통칭 "[[문재인 케어]]" 관련해서 우려를 하고 있는 수많은 의료계 종사자들을 돈만 밝히는 적폐로 몰아가고 있다. 현재 비현실적으로 책정돼있는 의료보험 수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의사와 병원의 부담이 더욱 커져 전체적인 의료 수준의 질적 하락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의료계 종사자들의 의견에,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들먹이면서 "너네 사람 살리려고 [[의사]] 된 거 아니냐? 근데 너네들 밥그릇이 중요하냐?"는 식의 태도, 혹은 "의사들 어차피 돈 잘 버는데 그 정도도 양보 못하냐?"는 식의 어이없는 태도 때문에 역시나 반감을 사는 중이다. ---- 한 마디로 말해, 오유 내에서도 게시판 간 관계를 따지자면 '''시사게시판에 우호적인 곳은 단 한 곳도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렇게만 보면 오유의 시사게시판은 모든 게시판과 척을 지는 왕따 게시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통계에 따르면 오유 내에서 시사 게시판 하나의 점유율이 전체 이용자의 과반수를 넘어가는 수준임을 감안할 때, [[인터넷 독재|시게라는 하나의 게시판이 이따위로 안하무인으로 행동함에도 타 게시판 유저들 모두와 맞먹으며 팽팽하게 대립할 수 있는 꽤나 우스꽝스러운 상황.]] 사실 이미 타 게시판 유저 중에 시게가 보기 싫어 탈출할 사람들은 진작 다 탈출해 다른 커뮤니티로 옮겨갔기 때문에, 현재 남아있는 사람들은 시게가 입맛에 맞는 사람, 정 때문에 못 떠나는 소수의 사람이 대다수다. 시게를 말려줄 사람이 다 이탈해버리니 사이트 내에서 반대 의견은 사라지고 더욱 더 안하무인으로 행동할 수밖에. 5~6년 전 오유 유머글의 추천수와 조회수를 봐보면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화력을 볼 수가 있다. 실제로 운영자가 시게를 독립시키려고 시도하며 밝힌 이유가 "점차 사이트 이탈 유저 수가 늘어나서 고심 끝에 결정했다"고 언급했을 만큼, 시게의 꼴통적인 태도가 오유라는 사이트에서 사람들을 계속 내몰고 있다. 결론적으로 시게는 자신의 삐뚤어진 패권주의 심리를 다른 게시판에 적용시키면서 오유 내 부정적 여론을 만들어 내는 대표게시판, 즉, 오유 내의 가장 큰 적폐 세력이라 할 수 있다. 비판을 하는 유저를 '비판적 지지' 라고 하며, [[흑백논리]]로 사안을 결정하고 정부에 대한 토론과 비판조차 용납하지 않는다. '종북' 취급을 일삼았던 [[박사모]]와 사실상 하는 행동은 같다. 이렇게 '적폐, 댓글부대' 몰이행위를 일삼는 행위가 사실상 사람들이 떠나는 이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