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독(독해) (문단 편집) === [[키배]]에서의 오독 ===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오독을 숨쉬듯 하여 당최 대화가 안 되는 부류를 비꼬아 [[난독증]]이라 부른다.[* 당연히[[난독증]] 환자에게는 실례되는 표현] [[정신승리]]하는 사람, 남이 들이댄 자료를 싸그리 무시하고 끝까지 자기주장만 우기는 사람, 남이 한 말을 이해도 안 하려는 사람,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을 단편적으로만 인지하여 글쓴이의 의도를 다 알아들었으면서 왜곡하여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는 사람 등이다. 당연히 까임의 대상이다. 최종보스는 상대가 하는 말의 '''요지를 완전히 곡해'''하여 낙인을 찍어버리고 아닥시키려는 경우. 이를테면 강도살해범 A가 절도범 B를 쓰레기라고 욕하는 것을 보고 "훨씬 더한 짓을 해놓고 누가 누굴 욕해? A에 비하면 B는 천사지" 라는 말을 했는데 여기서 "B는 천사지" 부분만 쏙 빼서 '''쟤는 절도범을 보고 천사라고 하는 미친놈이래요''' 하는 경우.. 실제 예로 [[조두순]] 출소 당시 일부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들이 관종짓을 하여 주민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태를 비판했더니 "너 지금 조두순 옹호하냐?" "니가 조두순이냐?" 이런 공격을 당하거나(...), [[GS25]] 페미 논란 당시 불매운동을 하자는 주장에 애꿎은 업주들, 직원들, 알바생들 개개인의 피해는 생각 안하냐는 의견을 갖다 [[GS리테일]]의 페미 행태 옹호(?)로 몰아가서 "너 페미지?" 라고 낙인을 찍힌 사례 등이 있다. 사실 이정도면 오독의 정도가 아니라 그저 내 행동을 칭찬 안해줬다고 삐져서 어거지 공격을 하는 유아적인 행동에 가깝다. 이럴 때는 진지하게 상대하지 말고 상대가 모르는 부분을 반복하여 붙여넣기 해주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그러나 개체에 따라서 심한 경우 붙여넣기를 몇 번 해줘도 이해하지 못 하고 자기 주장만 무한 반복하는 사례가 나타날 때가 있다. 상대하는 입장에선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이길 자신이 없어서]] 그저 피곤할 뿐이다. 다만 댓글 배틀 진행 중에 '난독증입니까?'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아무리 봐도 빈정거림 아니면 욕이므로 자중하자. 혹은 자중시키자. 기본 매너가 아닐 뿐더러 정말로 난독증이거나 [[아스퍼거 증후군]][* 드립이 아니다. 실제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들이 사람들과 문제를 일으키는 과정이 바로 이것이다.]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