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디오테크니카 (문단 편집) == 여담 == * 오디오테크니카의 수입사 세기AT의 경우 2004년부터 오디오테크니카의 프로 라인업을 선보여 왔으며, 2013년에는 컨슈머 제품들까지 함께 관리하고 있다. 내부적으로 마케팅팀의 인원을 강화하는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데, 오디오테크니카와 하루에 10통의 메일을 주고받을 만큼 긴밀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세기 자체가 무척이나 오래된 기업이기 때문에 본사에서도 믿고 맡기는 상태이며 향후에도 별도의 지사 설립은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한다. 세기 AT의 AS는 상당히 좋은편이며 좋은 서비스를 보여준다. 겨우 3만원밖에 하지않는 ATH-CKB50을 보증서없이 무상수리를 해준 사례가 있고 ATH-CHX7을 사용자과실임에도 불구하고 무상교환을 해주었다. 그러나 소모품교환에 대해서는 그리 좋다고 볼 수 없다. 4만원 아래로 구매가능한 ath ws33x의 경우 스폰지교체하는데 한개당 1만5천원 양쪽 모두 바꾸는데 3만원이나 하기 때문이다. * 제품을 만들려면 새로 금형작업을 거쳐야 하는데 이게 보통 돈이 적게 들어가는게 아닌데도[* 억 대가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 국내 굵직한 음향회사도 신제품을 다양하게 내놓지 못하거나 출시가 늦어지거나 빠른 단종을 하는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거기에 신제품 생산 시설도 갈아 엎어야 한다.] 재정이 매우 넉넉한 것인지 신제품을 신나게 찍어내고있다. [[파일:ho_img04a.jpg]] * 2016년 신사옥으로 재건축했다. 새 본사는 [[JR히가시니혼]] [[요코하마선]]의 [[나루세역]] 도보 15분정도 떨어진 장소[* 마치다 시 니시 나리세 2-46-1]에 있다. 나루세 가도에 접하고 있어, 부근에는 나루세 사업소, 특기 공장, 특기 도쿄 영업소 등도 있다. 오디오테크니카는 1962년에 신주쿠에서 창업, 1965년 나루세로 본사·공장을 이전. 이후 2016년 1월 신사옥으로 재건축했다. 옛날에는 레코드의 카트리지, 현재는 헤드폰/이어폰, 마이크, 또 스시 메이커등의 업무용 기기도 여기서 제조되고 있다. [[파일:external/www.sodesk.com/normal_audio-technica-boa_b_1024_768.jpg]] * [[보아]]가 Audio-Technica CF모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