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로치마루/평가 (문단 편집) === [[전설의 3닌자]] === 오로치마루의 진정한 안습함은 바로 같은 전설의 3닌자인 지라이야나 츠나데다. 일단 지라이야의 경우 비록 불완전 하다지만 오로치마루 본인은 평생 익히지도 못한 선술을 익혔고,[* 대신 주인술로 선술 차크라를 다른 방식으로 활용하긴 했다.]끝내 패한긴 했지만 아카츠키 리더인 페인을 상대로 상당히 선전했다는 것이다. 다른 아카츠키의 멤버 코난에게 비록 상성이 좋았다고는 하지만 먼저 기습을 당했으면서도 그녀를 순식간에 제압했고 코난이 전투력 면에서는 저평가 받기도 하지만 과거 미나토 정도를 제외하면 누구도 유효타를 입히지 못했던 그 토비에게 유효타를 입히고 결국 이자나기 까지 쓰게 만들었을 정도의 무시못할 강자이다. 이후 비록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지만 페인은 자신의 능력을 알고있는데 비해 본인은 페인의 능력 같은걸 전혀 모르는 와중에도 선인술을 써서 페인을 3명이나 해치우며 팔 하나가 없는 상태에서도 다시 부활한 축생도 페인을 쓰러트리는 기염을 토했으며 다죽어 가는 상황에서도 후카사쿠의 등에 글자를 써서 나뭇잎 마을에 정보까지 넘겨주었고 페인은 우리에게 이 "[[나가토(나루토)|비밀]]이 없다면 이길수 없었겠지" 라고 말하는 등 작중에서 3닌자로써의 강함을 확실히 어필했다. 그리고 이는 오로치마루가 과거 만화경 사륜안을 사용하지 않은 이타치에게 환술 한 방으로 패배해 한쪽 팔이 잘린 후 카부토의 도움으로 겨우 도망갔었고 이후에 "그는 나보다 강하다"라고 인정했던 것, 그리고 부활한 직후, 지병으로 컨디션이 최악이라 다 죽어가던 이타치를 상대로[* 다만 이때 오로치마루도 여전히 [[시귀봉진]]이 풀리지 않은 쇠약한 상태긴 했다.] 토츠카의 검에 의해 매우 쉽게 제압당해 봉인당한 것과 극명히 대조되는 실적이었다. 물론 이는 토츠카의 검이 찌르기만 하면 문답무용으로 상대를 봉인시키는 사기템인 것도 있다. 또한 츠나데의 경우 오로치마루가 시귀봉진 때문에 쇠약한 상태라고는 하지만 츠나데에게 근접전에서 계속 압도당하다가 리타이어후 도망쳤고 제4차 닌자대전에서 츠나데가 결국 지기는 했지만 나머지 카게와 함께 무려 그 마다라와 정면으로 싸우면서 힘으로 마다라의 1단계 스사노오까지 일격에 분쇄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당시 만화경조차 쓰지않고 뒤에서 먼저 기습당한 이타치에게 한큐에 패배후 간신히 도망가기 바빴던 오로치마루의 평가가 더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