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르토스 (문단 편집) == 특징 == [[티폰]]과 [[에키드나]]의 아들이라고 하며 [[네메아의 사자]], [[키메라]], [[케르베로스]], [[히드라]] 등과는 남매관계. 어머니인 에키드나, 혹은 여동생 키메라와 관계를 맺어 [[스핑크스]]를 낳았다는 말도 있다.[* 그딴거 없이 스핑크스도 티폰과 에키드나의 딸이라는 말도 있긴 하다. 혹은 네메아의 사자와 키메라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설도 있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세계의 서쪽 끝이라고 여긴 오케아노스 강의 에리테이아 섬[* 가데이라(Gadeira)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던 곳으로, 현 스페인 [[카디스]] 지역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에서 외삼촌 [[게리온]]이 키우는 소떼를 지키는 역할을 하였지만 12가지 과업을 수행중이었던 [[헤라클레스]]의 몽둥이, 혹은 화살에 맞아 죽는다.[* 당시 헤라클레스가 실행해야 했던 과업의 임무는 게리온의 소떼를 빼앗아오는 것이었다.] 아래의 캐릭터들은 모두 오르트로스(オルトロス)로 표기된다. 쌍두견 오르트로스는 삼두견 케르베로스에 비해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케르베로스에 비하면 좀 심심한 모양새고[* 그냥 머리 둘 달린 목양견의 모습이다. 머리 갯수가 딱 한 개 차이가 나는 개들이라 그냥 헷갈리거나 동일시하는 선에서 그쳐도 이상하지 않다.] 헤라클레스의 열두 과업에서만 언급되어 인지도가 부족한 나머지,[* 저승의 파수견이라는 특성 상 어떠한 목적을 갖고 저승으로 내려온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는 케르베로스는 무수히 많은 영웅 전설과 서사시에서 등장했다. 그에 비해 오르토스는 헤라클레스와 만나고 죽는 게 행적의 전부다.] 기원전 5세기 초의 [[키프로스]] 섬에서부터 케르베로스와 혼동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