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리온(기업) (문단 편집) == 기타 == [[1997년]]에는 '엔토피아' 껌 광고에 [[아돌프 히틀러]]를 등장시키는 사건을 저질러 '''[[주한독일대사관]]'''이 [[대한민국 정부]]에 광고 중단을 요구하는 항의 서신을 보낸 적이 있었다.[[https://imnews.imbc.com/replay/1997/nwdesk/article/1979009_30717.html|#]] [[2007년]]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당선 축하금으로 1억 원을 송금한 것이 밝혀졌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카레라 GT|포르쉐 카레라 GT]] 등의 슈퍼카를 계열사에게 리스시켜 회장 일가의 '''자녀통학용''' 등으로 사용한 것이 [[2011년]] 검찰에 적발되었다. 차량 하나마다 수억에서 십수억 원씩의 손해를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51202019922734008&ref=naver|계열사에 끼친 것.]] [[2011년]] [[5월]] 기준, 회장 일가가 100억 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38&newsid=20110516215710610&p=yonhap|조사에 들어갔다]]. [[2011년]] [[6월]]에는 담철곤 회장이 30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유용한 혐의(특경법상 횡령 및 배임)로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110613214529165&p=khan&RIGHT_COMM=R6|구속 기소되었다.]] 이 중에는 계열사 회삿돈으로 140억원 상당의 고가 미술품을 사들여 회장 일가의 자택 곳곳에 인테리어로 걸어둔 점에 대한 횡령죄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10613170310458&p=yonhap&RIGHT_COMM=R6|혐의도 있다.]] 예를 들어 밥 먹는 식탁 위에는 28억짜리 모빌이 걸렸다고 한다. 그걸 회삿돈으로 산 점을 횡령이라고 검찰은 판단했다. 결국 [[담철곤]] 회장에게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41&newsid=20111020112645932&p=newsis|징역 3년이 선고되었으며,]] [[2013년]] [[4월 26일]] 상고심 선고 공판에서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3042613152617578|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으로 확정되었다.]] 2018년 국정감사 때 담철곤 회장은 오리온그룹 노조 탄압 및 갑질 논란으로 국정감사 출석을 요청받았으나 해외 출장을 이유로 거절하였다. 노조 탄압 및 갑질 논란으로 인해 그룹 이미지는 크게 실추되었고, 전 직원들과의 잇단 갈등으로 인해 그룹 전체의 악재는 현재진행형이다. 회장이 해외 출장을 이유로 국정감사에 불출석하자 이경재 오리온 사장이 국정감사에 대리출석했지만, 제대로 된 사과나 재발 방지 약속을 하지 않았고 변명만 했다. 2020년 3월 17일에 여직원 서모 씨가 자살한 사건이 터져 동월 23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왔고, 4월 5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 방영돼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6월 24일 고용노동부가 조사에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125|착수하여]] 동월 30일에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사건이라 하여 본사에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630_0001078446&cID=13001&pID=13000|권고를 냈다.]] [[과자공장 직원 투신사건]] 문서 참조. [[질소과자]]라는 비아냥이 넘치는 국내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007425|오히려 양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주목 받기도 했다.]] 양은 10% 늘리고 빈 공간은 환경부 기준인 35%보다 낮은 25% 미만까지 낮췄다고. 그러나 10%를 늘렸다고 해봤자 60g짜리 봉지당 6g 정도만 늘어난 66g인지라 사람들은 체감을 못한다. 게다가 마켓오라는 브랜드는 더 심각한 질소과자라는 것이다. [[크리오]]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휴로 인해 오리온의 껌 브랜드가 적용된 치약이 크리오에서 생산되고 있다. 다른 업체들이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꽤나 쉽게 가격을 올리고 있지만 오리온은 9년째 과자 가격을 동결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업체들이 원자재, 물류비, 인건비 등이 올라갈 때 상품 가격을 올리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오리온은 광고, 판촉비, 포장재를 줄이고 인쇄를 흐릿하게 하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36424|#]][* 물론 그 사실 자체를 마케팅으로 이용하는 걸 수도 있긴 하다. 판단은 각자의 몫.] 2000년 10월 23일 TV 내무반 신고합니다 육군종합행정학교 헌병 편에 방송된 기업으로 수리수리 소원수리 코너 촬영에서 소원수리맨으로 출연한 홍석우가 작업감독[* 좌우명 : 세상에 공짜란 없다.]의 감시아래 초코파이를 나르는 등 근무 서고나서야 초코파이를 1톤 트럭 째로 받을 수 있었다. 초코파이를 먹길 원했던 종합행정학교 군사경찰 교육생들의 소원수리를 완료했다. [[https://youtu.be/OObemSCZ4XE?feature=shared|#]][* 이는 교육중대장(중위)이 복부비만이 있는 홍석우에게 운동이 필요하다 했고 초코파이 제조회사에 전화해서 공장장에게 1명이 그 공장에 가는데 그냥 주지 말라는 부탁과 군사경찰 교육생들에게 단 음식은 군사경찰의 기본인 날씬 강건한 외모를 만드는데 방해하고 비만, 충치,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만성염증, 암 등 만성질환에 걸릴까봐 그걸 막기 위해 운동장에서 마구 굴렸다. 이는 경기도 성남시에 육군종합행정학교가 있었던 시절 (구)서울공장과 가까워서 가능했었다. 오리온 (구)서울공장은 2002년에 폐쇄하였고 육군종합행정학교는 2011년 11월에 충청북도 영동으로 이전했다.] [[분류:오리온(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