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목 (문단 편집) == 여담 == *[[무한도전]]에서 [[하하(가수)|하하]]가 자신감을 여러 번 내비치기도 했다. [[무한도전 흑과 백]] 편에서 [[박명수]]와 오목을 둘 때 막아야만 하는 곳을 박명수에게 알려주며 농락하는 장면이 있는데, 잘 보면 그 시작이 VCF로 [[답정너|이미 하하가 이길 수밖에 없는 상황부터임]]을 알 수가 있다. 아마도 박명수가 둘 수밖에 없는 곳만 두다가 허탈해 하는 장면을 만들려 했던 것으로 보이나, 박명수가 말을 안 듣고 판 엎기를 시전하며 물거품이 되었다. 또한 [[결투특집 하하 VS 홍철]]에서 종목을 정할 땐 오목으로 하려다 봐줘서 [[알까기]]로 바꿨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정작 알까기는 [[노홍철]]이 이겼다. *[[1박 2일]] 서울대 편에서 [[데프콘(가수)|데프콘]]이 [[도서관]]에 있는 학생들과 오목 대결로 3승을 하는 미션이 주어졌는데, 서울대생이 쌍삼이 나올 수 있는 자리를 두고 다른 곳에 둔 것이 [[바보]]같은 수를 둔 것처럼 연출되고 데프콘이 이기자 쌍삼 안 되는 거 아니냐고 묻는 장면이 있었다. 그 전에 데프콘이 쌍삼을 둬도 된다고 하긴 했었는데, 아마도 제대로 못 들은 모양. 보통 같아도 쌍삼이 안 되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사전 약속의 중요성이 보여진 장면. 그밖에도 처음에 다른 말없이 검은 점만 보여주니 오목임을 모르고 창의력을 뽐낸 학생들도 있었다. * [[나를 돌아봐(예능)|나를 돌아봐]]에서는 박명수 이미지 바꾸기 프로젝트 1탄으로 오목 인공지능 이기기를 했다. 이 때 해설자는 김종수 5단. 인공지능과 대국하기 전에 [[홍진호]]랑 오목을 해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 후 인공지능[* 이 때 인공지능은 fiver 6.8이었다.]이랑 5판 중 한 판만 이기면 박명수가 이기는 걸로 했는데 4번째 대국 때 이기면서 이미지 바꾸기에 어느 정도는 성공했다. [[파일:omoku.png]] * 이렇게 [[무승부]]가 날 수도 있다. * 2018년 오목을 소재로 한 독립영화 [[오목소녀]]가 나왔다. 내용은 병맛 테이스트가 적절히 가미된 전형적인 성장물이지만 흔히 인생에 비유되곤 하는 바둑과 대치되는 오목에 담긴 주제의식은 나름대로 생각해볼 만하다. * 한때 오목을 하면 뇌세포가 죽는다는 [[루머]]가 있었다 실제로는 머리를 쓰는 행위이므로 오히려 뇌세포가 늘어나면 늘어났다. * 가끔 온라인 오목대전에서 오목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치팅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분류:오목]][[분류:추상전략게임]][[분류:보드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