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물 (문단 편집) == [[汚]][[物]] == 지저분하고 더러운 물건을 이르는 말. 주로 [[쓰레기]]나 배설물, 토사물 따위를 오물이라고 하는데, 쓰레기 중에서도 특히 음식물 쓰레기가 심하게 여겨진다. 다른 쓰레기에 비해 [[악취]]가 심하며 비주얼이 좋지 못하기 때문. 어째서인지 보통 오물 하면 액상 혹은 고체 폐기물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오수 또는 아예 쓰레기가 썩을대로 썩어서 액체로 분해된 것을 일컫는 말로 다들 떠올린다. 몇 몇 육군 부대에서는 부대 내에 있는 쓰레기장을 오물장(汚物場)이라고 부른다. [[육군훈련소|논산훈련소]]에 입대한 장병들은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김두한]]은 이것을 국민의 [[사카린]]이라며 [[국무총리]]와 장관들에게 퍼부었다. [[국회 오물 투척 사건]] 문서로. 배설물로 사람과 짐승의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매개체다. 순화(행정 용어 순화 편람(1993년 2월 12일)) ‘오물’ 대신 될 수 있으면 순화한 용어 ‘더러운 물건’, ‘쓰레기’를 쓰라고 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