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미정 (문단 편집) === 과거 ===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ScreenShot1378828844742230.png|width=100%]]|| ||<-2> 과거 시절 || 과거, [[선진화파 소탕 작전]] 수사팀 소속 형사. 수사팀 내에선 홍일점이었지만 강력계에서 근무하다 보니 껄렁함이 온 몸에 베여있다. 다른 남경들 역시 그녀를 '여경'이 아닌 '형사'로 대했고 본인 역시 수사일을 하는동안 여경이라고 몸사리는 기색이 전혀없다. 유독 같은계급인 [[서재호(회색도시 시리즈)|서재호]]하고는 하루가 멀다하고 티격태격하는 편. [[배준혁]]에게도 틱틱 쏘아붙이지만 한번 티격대면 똑같이 맞서는 재호와는 달리 준혁은 그냥 무시해버리자 잘 안건드린다. 시즌1 3부 1편에서 호텔에 숨어있던 선진화파 조직원들을 대략 검거한 기념으로 열린 회식자리에서 [[유상일]]을 처음 만났고 첫눈에 반해 열렬히 사모하기 시작한다. 이때 그가 [[유아연|애]]딸린 유부남이란걸 알았지만 그래도 실망하지 않으며 상관으로써 존경하고 따랐다. 그러던 어느날, 서대문 폐공장에서 인질극을 벌인다. 남아있던 선진화파 조직원들이 벌인 일이었다. 인질의 정체가 상일의 딸 아연이란걸 알고는 자신도 상일과 재호, 준혁을 따라 아이를 구출하는 일을 하고싶어했지만 현석의 완고함에 결국 그와 함께 [[박근태(회색도시 시리즈)|박근태]]의 주의를 끄는일을 하게된다. 이후 박근태는 상일이 현장에 무단침입했단 사실을 알고는 곧바로 진압을 지시했고 결국... '''눈앞에서 아연이 폭사당한것과 그 여파로 상일과 같이 간 재호와 준혁까지 부상을 입은 것, 그리고 상일이 눈이 뒤집혀 미쳐버리는 광경을 두 눈으로 생생히 목격했다.''' 이로 인해 엄청난 충격을 받은 모양인지 인질극 사건이 끝나고 얼마 안있어 경찰을 그만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