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미정 (문단 편집) === Episode 2 === 1부 때처럼 자료 정리하는 서재호를 도와주는 역할을 맡는다. 장소를 알아내는 중에 장소 범위를 줄여봐야 한다는 말에 멋있는 말도 할 줄 아는 남자라고 답하기도 한다. 작전 중에는 장산 정신병원의 후문을 마크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러다 투입조인 [[권현석(회색도시 시리즈)|권현석]], [[서재호(회색도시 시리즈)|서재호]], [[배준혁]]으로부터 [[황도진]]의 사망이 확인됐고 뒤이어 투입되었는데 잠입 요원들, 정보원들, 그리고 '''정문을 마크하고 있어야 할 [[도세훈]]'''의 시체까지 발견하는데 도세훈을 발견했을 때에는 상당히 충격을 받아서인지 말이 상당히 흔들리는 게 느껴진다. 단편극장에서는 배준혁까지 끌고 온 서재호와 같이 술자리를 하게 된다. 배준혁이 자기가 껴서 민폐 아닌가 하는 말에 그런 거 아니니 같이 어울리게 해준다. 배준혁을 조금이라도 알고 싶어하는 각오를 하고, 배준혁에게 반한 박소영 순경과의 만남자리를 만들어주려고 하는데 대답을 잘 하지 않는 배준혁을 추궁하기도 한다.[* 이 때 배준혁의 독백으로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 맞는지 몰라서''' 그렇다고 한다.(참고로 배준혁 항목을 참조하자면 이게 원래 설정인 사이코패스다. 개발 중에 성격이 바뀐 것.)] 이야기가 잘 풀리지 않아 난감한 심정은 서재호가 난입하여 분위기를 풀어줘야 할 지경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