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오버워치) (문단 편집) === 적대적 === 모두 오버워치와 직접적으로 대립하는 세력들인 [[탈론(오버워치)|탈론]] 또는 [[널 섹터]] 소속이다. * [[리퍼(오버워치)|리퍼]]: "오버워치, 그 비극의 종지부를 찍어주마." 오버워치에 대한 적대심이 매우 강한 인물이며, 전세계를 누비며 옛 오버워치 요원들을 암살하고 있다. 블랙워치 시절에 추구했던 자신의 정의가 극단적으로 변해 기득권자들을 응징하기로 마음먹는다. 오버워치에 대한 적대심에 관한 자세한 내막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 [[둠피스트]]: "세상은 이미 오버워치를 등졌다." 아나에게 "더 이상 세상에는 당신이 필요하지 않아." 등의 인게임 대사가 있으며, 몇 년 전에는 작중 현재와 마찬가지로 탈론 요원으로서 활동하다가 겐지, --메르시,--[* 일단 해당 신생 타격팀은 메르시가 의무병으로 포함되어 있었으며 실제로도 둠피스트 체포의 실마리를 얻는 작전에서는 메르시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둠피스트를 체포하는 작전이 묘사된 애니메이션에서 메르시는 보이지 않으며 둠피스트 배경 설명에서도 메르시는 설명되지 않는다.] 윈스턴, 트레이서로 이루어진 오버워치 타격팀에 의해 체포되어 감옥살이를 하게 되기도 하였다. 인류는 갈등을 통해서 진화한다는 사상과 오버워치는 서로 맞지 않기에 반감도 크다. * [[위도우메이커]]: "탈론의 적에겐 죽음 뿐이다." 평범한 발레리나였던 아멜리는 오버워치 요원 제라르의 아내였다. 그러나 탈론에 의해 세뇌되어 오직 탈론만을 위한 저격수 위도우메이커로 바뀌어 버렸다. 위도우메이커가 오버워치를 적대하는 이유는 탈론에 의한 세뇌에 따른 결과라는 추측이 강력하다. 세뇌되기 전 본인의 뜻에 따라 오버워치를 적대한다고 단정지을 근거는 희박하며, 아래의 시그마와 똑같은 상황일 가능성이 높다. * [[모이라(오버워치)|모이라]]: "오버워치는 수십 년간 과학 발전에 제동을 걸어 왔다." 모이라는 과학 발전에 대해서만은 한계를 모를 뿐더러, 한계를 알더라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그런 모이라에게 오버워치는 연구 방법이 윤리적으로 잘못됐다며 모이라의 연구를 비판하고 가로막기까지 했다. 모이라가 오버워치를 나쁘게 여기는 건 필연적이다. 그러나 모이라는 조직에 대해 나쁘게 생각할지라도 조직 구성원 각자에 대해서는 다른 입장을 취하여, 자신과 달리 정의로운 가치관을 지녔으며 모범적이라고 여겨지는 도덕 관념을 갖춘 오버워치 요원들이라고 해서 무작정 싫어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면 응징의 날 스토리 모드에서 나오는 대사 중 다음 작전에는 팀에 [[라인하르트(오버워치)|빌헬름 부관]]을 들여오자는 대사가 있을 정도로 라인하르트의 능력만큼은 인정하며, [[트레이서]] 및 [[메이(오버워치)|메이]]를 싫어하지는 않고 트레이서의 시간 분리증 증세 그리고 메이의 동료들에게 동면에 따라 일어난 신체적 증상에 대해 그저 과학자로서의 흥미만을 보인다. 단, 자신의 연구에 제동을 건 아나에 대해서만큼은 반감을 품고 있다. * [[마우가]]: "영웅 납셨네." 마우가는 탈론의 범죄 행각에 제일 앞장서는 선봉대인데다, 성격 또한 쾌락살인을 일삼는 미치광이 살인마이다. 더군다나 탈론 동료였던 바티스트가 탈론을 배신하고 오버워치에 합류하였으니 오버워치에 적대적이면 적대적이지 우호적일 이유가 전혀 없다. 오버워치 소속 영웅을 처치했을 시 상호 대사에서도 영웅 나으리가 납셨다고 비꼴 정도. * [[라마트라]]: 라마트라는 옴닉 군벌 테러조직 널 섹터의 수장으로서, 극단적인 테러리즘 사상을 지니고 폭력과 파괴를 자행한다. 이미 7년 전 [[왕의 길]]에서도 몬다타를 비롯한 시민들을 납치하고 테러를 감행하다 오버워치에게 진압됐으며, 6년 전 시점에서는 탈론과의 동맹을 맺고, 현재 시점에서는 전 세계에 옴닉을 위한 전쟁을 일으키며 오버워치와 맞붙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