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문단 편집) === 유럽 서버 === 유럽, 중동, 러시아,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게임을 지원하는 서버로, 대한민국에서 접속할 때 300핑이 넘어갈 정도로 가장 폭발적인 핑이 생기는 서버. [[https://youtu.be/YbBqDc56u74|극단적으로 높을 경우 이렇게 되기도 한다. (저 영상에서의 핑은 600~700ms 정도이다.]] 퀘이크, 팀 포트리스 2, 언리얼 토너먼트 등의 [[고전 FPS]] 게임에서 건너온 고수들이 많다 보니 수준이 높은 플레이어들이 몰려 있는 서버로, 마스터로 가면 갈수록 급격히 수준이 높아진다. 그러나 전반적인 게임 수준은 한국에 비하면 꽤 떨어지는데, 그 이유가 개개인의 실력 차이 때문이라기 보다는 상위티어를 제외한 중하위 티어의 음성 채팅의 부재 때문이 크다.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터키어 등등 언어권이 다양한데 서버는 하나의 유럽서버로 묶여있기 때문. 물론 소통은 대체로 영어로 하고 간혹 말하는 내용도 다들 알아듣고 행동해주긴 하지만, 그래도 모국어도 아니고 하다보니 한국 또는 아메리카 서버처럼 실시간으로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상술했듯 유저들 개개인의 실력은 결코 떨어지지 않고, 아메리카 서버와 같이 게임의 분위기가 자유롭고 친절하기에 겐트위한에 숙달된 유저들도 비교적 많다. 플래티넘 구간만 와도 굇수같은 에임을 가진 한조나 위도우, 겐지나 트레가 자주 보일정도. 플레정도의 랭크에 오면 다들 실버 골드에서 눈치게임을 할만큼 해서인지 보이스챗 한마디 없이도 잘 게임을 맞춰간다. 하지만 그 이하의 랭크이거나 어쩌다 약간 소극적인 팀을 만났으면 자신이 보이스챗으로 오더를 내리거나 자리야, 솜브라, 라인하르트 등 능동적인 교전이 가능한 영웅으로 팀의 한타를 이끌어보자. 전세계 오버워치 2가 출시되면서 함께 서비스 종료되며, 오버워치 2로 이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