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경쟁전/시즌 (문단 편집) == 11시즌 == 7월 1일 오전 9시에 시작되었다. 경쟁전 참여 보상은 [[리장 타워]] 스프레이와 플레이어 아이콘이다. [[호라이즌 달 기지]]가 재설계되었으며 그룹 찾기 기능으로 더 쾌적한 경쟁전 환경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일단 초창기에는 시즌 10 말기와 별 다를 바 없지만 향후 다양한 영웅 밸런스 업데이트와 [[시메트라]]의 리메이크 등으로 크고 작은 메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리메이크된 시메트라가 평가가 좋지 못하면서 메타를 바꾸는데 실패하였다. 나름대로 일반적으로 써먹을 만한 수준이면서 특이하게 개편하는데 성공하기는 하였으나, 굳이 시메트라를 기용할 바에야 다른 영웅을 쓰는게 나은 타 공격군들의 하위호환 수준은 여전히 벗어나지 못해 별 다른 의미가 없는 상황. 때문에 차후 변수로써 몇가지 밸런스 패치와 신규 영웅 레킹볼이 남았다. 프로필 비공개 기능으로 인한 변화는 바로 드러난 편인데, 매우 큰 차이가 생기는 것 까지는 아니지만 프로필을 통한 대략적인 실력 가늠이 안 되거나 핵 주장을 하더라도 확인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7월 15일 500위 랭크가 공개되면서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는데 '''랭커 기준이 3544점'''인 '''마스터 초반'''으로 공개되었다. SMS 블리자드 알림이 설정이 된 계정에 한정되어 500위 랭커에 등록된다는 점 때문에 "다수의 부계 계정 무효화 + 아직 SMS설정 안 해놓은 유저 + 50판을 아직 채 채우지 않은 유저"라는 요소들 때문에 이런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차후 50판을 마치거나, sms알림이를 해놓지 않다가 해놓는 고랭크 유저들이 합류하면서 어느정도 올라가기는 하겠지만 블리자드 SMS 알림이 정책 변경으로 엄청난 효과가 나타나게 되었다. 실제로 그 뒤로 랭크 컷이 하루에 100점 정도씩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4일 째인 19일에 4000점을 넘었다.. 11시즌 중후반에 대규모 지원가 패치가 이루어진 가운데 아나가 1티어 필수픽 자리를 되찾았고, 메르시는 떡락했으며, 나머지 지원가는 현상유지 내지 약간의 입지를 회복하였다. 그리고 이 시점으로 둠피스트가 본격적으로 미쳐 날뛰기 시작했다. 탱커진은 여전히 라자가 주류였으며 딜러진도 솔맥보다는 실력이 받쳐준다면 위한을 선호했었다. 2018년 8월 28일 오전 9시 시즌 11이 종료되었다. 1위 플레이어는 유럽 서버의 MRUNLUCKY라는 플레이어가 가져갔다. (4701점) 아시아 서버의 경우 SMS알림이 설정 정책으로 인해 랭커컷이 4423점에서 4399점으로 다소 크게 떨어졌다. 유럽과 아메리카는 아무런 정책 변경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랭커컷이 4349점으로 이전보다 크게 떨어졌다. SMS알림이가 등록되지 않는 계정들까지 고려한다면 아시아 서버가 유독 경쟁전 점수대가 매우 높고, 그만큼 랭커가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