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경쟁전/시즌 (문단 편집) == 5시즌 == 단 이틀 간의 비시즌 기간만 두고 [[2017년]] [[6월 1일]]에 열렸다. 그리고 새 시즌이 항상 1일에 열리는 것으로 보아 앞으로 계절 변화에 맞게 시즌 기간을 맞추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쟁전 참여 버튼을 우클릭하면 이제 남은 시즌 기간이 표시된다. 시즌 기간은 오픈 당일 기준으로 84일(7주). 따라서 시즌 5는 8월 24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하계 스포츠 이벤트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종료일이 8월 29일로 변경되었다. 경쟁전 참여 보상으로 [[눔바니]]를 배경으로 한 스프레이와 플레이어 아이콘이 주어진다. 상위 500위일 경우 스프레이에 일출과 일몰을 표현한 애니매이션이 적용된다. 또한 이제 메인화면에서 남은 경쟁전 시즌 일수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배치고사 10판을 보아도 생각보다 점수가 낮게나오는데 이 점수는 배치 이후 준배치에서 점수폭증가로 변경되었다.[* 배치10판만 보고 더 이상 경쟁전을 하지않는 유저들을 의식한 패치라는 추측이있다.] 실제로 5승5패기준 전 시즌 마감점수 -200정도로 다소 짜게주지만 배치 후 플레이하는 10판 가량의 게임은 '''무조건''' 40점 이상을 보장하기 때문에 10판 중 5판만 이겨도 전시즌 점수로 쉽게 복구 가능하다.[* 특히 이 때는 중간에 '''탈주를 해서 점수를 깎아먹더라도''' 실제적인 mmr은 유지되기 때문에 탈주 후 이기게 되면 탈주로 인해 얻은 페널티 점수 + 준배치 버프를 받는 승점 이 합쳐저서 정상 mmr에서 연승 버프 없이 한번에 90점(...)씩 오르는 기행을 볼 수도 있다.]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시즌 5는 시즌 4와 시스템 상의 변경점이 없다고 한다. 역대 시즌 중 트롤, 탈주, 패작의 비율이 시즌 초부터 가장 높은 수준. 오픈 첫날 배치부터 탈주와 던지기로 인해 정상적인 게임을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선술한 배치점수 산술정책 변경으로 인해 생각했던 것보다 낮은 점수가 나오자 ~~받아들이지 못하고~~ 실망한 유저들에 의해 일어나는 일로 보인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점차적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오버워치/문제점|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게임을 망겜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상당수의 게임이 양 팀에 모두 존재하는 트롤들 중 누가 더 트롤짓을 하고 던지느냐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결정될 정도.~~어떤 의미에선 진정한 운빨좆망겜을 실현했다. 어느팀 트롤이 더 잘던지는지 운에 의에 승패가 결정되니까~~ 이전 시즌보다 메타의 고착화가 더욱 심화된 시즌이 되었다. [[돌진 조합]]이 주류 메타로 확고하게 자리잡으면서 프로 경기에서는 겐지, 트레이서, 윈스턴, 디바, 루시우, 젠야타, 솔져:76, 솜브라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거의 등장하지 않을 정도로[* 그나마 솜브라도 전략적 픽으로 가끔 등장하는 수준] 경직된 메타가 정착되었다. 사실상 언급된 캐릭터들을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들이 고인화 된 셈. 단, 어디까지나 대회 및 최상위권 티어에서의 상황이지만, 프로씬에서의 메타가 대세가 되는 흐름을 고려한다면 매우 좋지 않은 상황. 거기에 게임 디렉터인 제프 카플란이 블루포스트에서 밸런스가 맞다고 생각한다(...)는 망언까지 하는 등, 이래저래 밸런스 면에서 가장 최악인 시즌. 세간에서는 이러한 밸런스 뷸균형과 그로 인한 메타 고착화가 유저층의 이탈과 오버워치가 e-스포츠로써 흥행하기 어려운 원인이 된다고 평한다. 7월 29일자로 둠피스트가 추가되면서 라인하르트, 자리야 등의 버프가 이루어지면서 메타가 바뀔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리퍼의 패시브 변경 이후 안티탱커 능력이 상당히 올라간 것 또한 한 가지 요소로 작용할듯. 둠피스트의 운용방법이 아직 정립된게 아니다보니 8월 초 경쟁전 상황은 아직까지는 혼란스러운 일색. 1년이 넘도록 계속 문제되어왔던 패작, 트롤링, 대리랭, 부계정을 이용한 양학 등에 지쳐있던 유저들의 상당수가 개인전인 [[배틀그라운드]]로 옮겨가기도 했다. 다만 트롤링, 패작, 욕설 등을 하는 유저 처벌이 강화된다고 공지가 올라왔고, 실제로 비매너를 이유로 제재를 가한 플레이어 명단이 올라오는 등, 실질적인 처벌 강화를 조금씩이나마 해 나가고 있다. 대부분의 오버워치 이용자들은 이러한 조치에 대해 긍정적이지만, 이미 많은 유저들이 오버워치 자체에 등을 돌린 상황에서 너무 늦은 대처가 아니냐는 부정적인 반응도 나타나는 중. 하지만 블리자드가 조치를 시작하고 약 1천여개가 넘는 계정이 일시정지를 당했으나 욕설과 특정 행동 (탈주, 메이 길막, 순간이동장치 위치 트롤 등)빼고는 트롤, 대리는 아직도 잘 잡히지 않아 실 유저 입장에서는 게임이 깨끗해 졌다는 것을 체감하기 힘들정도며, 유저이탈은 지금 시간에도 계속 일어나고 있다. ~~그래도 탈주는 많이 줄었다~~ ~~하..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네~~ 시즌 종료 결과, 세계 1위는 [[대만]] 국적의 유저인 'WEIXzyuuNO1'이라는 플레이어가 가져갔다. (4826점) 허나 이 플레이어가 '어뷰징+저랭크 다인큐 양학게임'을 하여 점수작을 한다는 몇몇 랭커들의 증언이 있어 논란이 있는 상황. 실제로 시즌 종료 직전 4888점을 찍은 대만인 계정 'vx1370911919' 역시 '어뷰징+이미지핵' 임이 밝혀져 게임 클라이언트 상의 리더보드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이 외에 세계 랭킹 2위는 [[LW BLUE]]의 [[방성현|쪼낙]] 선수가 가져갔으며 (4,811점) 세계 3위는 [[FaZe Clan]]의 [[이재혁(1998)|Carpe]] 선수가 가져갔다. (4,790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