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아케이드/난투 (문단 편집) ===#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Show Your Support) #=== >그들도 싸울 줄 압니다. * 영웅: 지원형 영웅[* 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젠야타, 아나][* 당시에는 [[모이라(오버워치)|모이라]]와 [[브리기테]], [[바티스트(오버워치)|바티스트]]가 없었다.]만 사용 가능 * 같은 영웅은 팀당 2명까지만 선택할 수 있도록 제한 일단 무조건 지원영웅만을 선택할 수 있기에 보통은 지원 영웅 중 공격력이 센 젠야타와 시메트라가 공격을 맡는다. 대부분은 젠야타가 중, 장거리 공격수가 되고 시메트라가 근거리 공격수가 된다. 루시우는 광역 치유, 버프 전담인건 똑같지만 적진에 뛰어들어 진형을 무너뜨릴 공격, 돌격군이 없기 때문에 기동성과 생존력이 높은 루시우가 이 역할을 맡게되고 메르시는 여전히 치유담당 신세...지만 여기서는 치유 하다 궁극기가 차게 되면 총 쏘면서 적팀을 견제한다. [* 애초에 시메트라를 제외하면 치유 기술을 가지고 있다보니 메르시가 치유를 안 해준다고 해서 회복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도 아니거니와 빠르게 회복하는 적 영웅에게 최대한 피해를 더 줄려면 메르시도 권총 들고 쏘는 게 훨씬 이득이기 때문.~~전술 조준경 대신 부활이 궁극기인 솔저를 보는 느낌이다. 일어나라 제군~~]지원가 특성상 죄다 물몸이거나 공격 능력이 부실하기 때문에 메르시의 권총조차도 솔져의 펄스 라이플을 얻어맞는 것처럼 느껴진다. 일반 대전과 비교해보면 이쪽이 훨씬 더 난장판 --개판--. 지원가라 죄다 물몸이지만 뒤로 슬쩍 빠졌다가 1.2초 뒤에 풀피가 되어 다시 깽판을 벌이지 않나 한술 더 떠서 체력이 떨어지게 되면 오히려 소리 방벽을 켜고 팀원들과 함께 돌진해오는 루시우라던가. 잘 싸우다가 초월을 킨 젠야타 때문에 아무리 때려도 공격이 먹히지 않는 경우나 간신히 다 죽여놨더니 메르시가 살리게 되고...위의 상황이 다시 반복되는 특성상 한타에서 이기기 정말 어렵다. 6대6 대치상황에서 실수로 죽어서 시작지점부터 뛰어왔더니 전선이 붕괴되기는 커녕 그 상태 그대로인 경우도 비일비재. 하지만, 잘 하는 시메트라가 들어가게 된다면 그 시메트라가 있는 팀이 한타에서 승리하는 일이 많다. 광선 최대 충전 피해량이 초당 120이다 보니 팀의 백업을 제대로 받은 시메트라가 전선에 뛰어들어 빨대를 꽂게 되면 말 그대로 시메트라가 학살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뒤에 메르시라도 달고 온다면 잡기도 힘들다.~~여기선 시메트라가 공격수 역할~~ 아나의 궁까지 받게 된다면 공포의 공허포격기 그 자체. 치료를 틀어막는 생체 수류탄이 있고 무엇보다도 지원가 겸 '''저격수'''인 [[아나(오버워치)|아나]]가 난투 종료 후 본섭에 추가되었는데, 저격보다는 근접이 더 효과적이다. 어차피 저격을 해봤자 천천히 딜이 들어가는 저격 특징상 힐러만 득실거리는 이 난투의 특징상 어지간한 플레이로 상대를 죽이기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차라리 뒤에서 힐을 넣는 게 더 낫고, 다급하게 힐을 찾는 상대 팀을 수류탄과 수면총으로 견제 해주는 식으로 써먹을 수 있다. 궁은 돌격 역할을 맡게 되는 루시우나 지원가중에서 근거리 딜러 역할을 가진 시메트라에게 쓰는 편이 좀 더 낫다. 그리고 시메트라 재설계 패치 이후 이 난투를 하면 시메트라 유저가 100% 확률로 학살을 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게 되었다. 광자 방벽으로 그나마 들어오는 적의 공격과 기술을 차단하고 새로 추가된 궁극기인 보호막 생성기로 아군의 체력을 늘려 시메트라가 탱커 역할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두 궁극기 모두 내구력이 매우 높아 지원가들의 화력으로는 아주 한참 때려야 하는데 그 전에 적군에게 갈려나갈 확률이 높다. 거기에 주무기 사거리도 증가했으니 일반적인 방법으로 다른 영웅이 근접전에서 시메트라를 이길 수가 없다.[* 그나마 젠야타가 '''맞출수만 있다면''' 시메에게 비빌수 있고 루시우는 이속 증가 + 소리증폭으로 도망칠 수는 있다] 또한 시메트라는 이 난투를 수비 천국 공격 지옥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수비측의 시메트라는 준비 시간 동안 포탑을 설치하며 우주방어체계를 구성하는데, 문제는 지원 영웅 중엔 이걸 뚫을 만한 영웅이 없다. 공격측에서도 시메트라를 픽해서 맞대응해봤자 먼저 포탑을 설치하고 궁극기 게이지 충전도 앞서는 수비측 시메트라와의 교전에서 열세에 놓이게 되는 건 당연한 일. 특히 공격팀일 때 수비측 시메트라들이 보호막 생성기를 2개 설치하는 걸 막아내지 못했다면 그냥 필패라고 봐도 좋다. 체력 350짜리 준 탱커들의 앞에서 도저히 어떻게 해 볼 수가 없다. 거점점령전이나 점령 후 운송 맵의 공격팀에 걸렸을 땐 '''거점까지 가는 것조차 어렵다.'''~~[[아이헨발데]] 공격이 걸리면 그야말로 지옥~~ 수비측의 시메트라 2명이 각각 하나의 출구를 맡아 앞쪽에 포탑 6개를 깔고 대기하면 알고 있더라도 대처할 방법이 없다. 보통 공격팀 기지에는 출구가 3~4개 정도 있으니 포탑이 안 깔려있는 출구를 찾아 나가보려고 해봐도 출구가 2개로 제한되는 셈이고, 시메트라 2명의 본체와 나머지 4명도 놀고 있을 리가 없으니 힘든 건 똑같다. 포탑 어중간하게 조금씩 부수고 빠져보려고 해도 무시무시한 속도로 다시 6개를 만들어 버린다. 레킹볼 공개 이전 시메트라가 공격군으로 옮겨짐에 따라, 시메트라는 여기 대신 과도한 공격 난투에서 선택할 수 있게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