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아케이드/난투 (문단 편집) ===# [[솔저: 76|이 시간부로 우린 모두 군인]](We're All Soldiers Now) #===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내가 곧]] [[사라 케리건|군대다.]] * 영웅: [[솔저: 76]] * 생명력 50% * 기술 재사용 대기시간 50% 증가 * 궁극기 충전 속도 50% * 전장: 일리오스, 리장 타워, 네팔 자동소총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솔저: 76으로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 생명력이 100으로 설정되어 있다는 점, 궁극기 충전 속도가 훨씬 느리기 때문에 궁극기의 에임 보정 능력을 기대할 수 없어 소위 '샷발'이 매우 중요해진다는 점 등을 보면 예상할 수 있겠지만 오버워치를 마치 다른 밀리터리나 캐주얼 FPS처럼 플레이하는 느낌을 준다. 덕분에 다른 FPS 게임에서 넘어온 유저라면 꽤나 익숙한 기분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전장도 공수 구분이 없는 맵들로만 설정되어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서는 정말로 흔한 팀 데스매치를 하는 듯한 느낌까지 받을 수 있다. ~~배틀필드에서 돌격병 하다 온 유저들은 정말 날아다닌다~~ 생명력이 절반이나 감소했는데 무기의 위력은 줄어들지 않았고, 거기에 생체장의 쿨타임이 크게 증가해 원활한 체력회복이 힘드므로 정말로 일반적인 FPS를 하는 것처럼 철저하게 몸을 사리며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상대적으로 소총의 위력이 늘어났기 때문에 몇 번 긁히는 것만으로도 큰 피해를 받으며, 나선 로켓에 직격당하면 거진 한 방에 죽는다. 게다가 정말로 학살을 펼치고 있거나 게임이 초장기전으로 흘러가지 않는 이상 궁극기는 아예 쓸 수 없다고 봐도 좋다. 보통은 게이지를 다 채우기도 전에 게임이 끝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정밀한 조준과 신속한 판단이 중요해지며, 전투의 흐름이 일반적인 게임보다 확실히 빠르다. 주간 난투였던 시절에 비해 돌격 소총의 대미지가 상향을 받아서, [[개복치|진짜로 툭 건드리면 죽어버린다.]] 근거리 기준 5대 맞으면 바로 사망하니.... 샛길이나 엄폐물이 있는 곳에서 견제하는 것이 좋으며 캐주얼 FPS에서 쓰이던 캠핑 플레이도 은근히 도움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