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아케이드/난투 (문단 편집) ===# [[파라(오버워치)|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Justice Rains From Above!) #=== >제공권을 확보하십시오. * 영웅: [[메르시]], [[파라(오버워치)|파라]] * 기술 재사용 대기시간 75% 감소 * 궁극기 충전 속도 50% * ~~전장: 하나무라,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막장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난투 중 하나. 난장판과 공중전이 무엇인지 제대로 볼 수 있다. 파라와 메르시, 일명 [[파르시(오버워치)|파르시]]라는 픽만 봐도 알겠지만 파라로 공중전 하면서 메르시로 빨대 꼽고 따라다니라는 말이다. 그리고 전장을 보면 이게 상당히 골 때리는 게임 방식인 것을 알 수 있는데, 맵 3개 모두 거점 점령 맵이다. 공격수가 파라 밖에 없고 기술 쿨타임이 75% 감소하기 때문에 점프슈트와 수호천사를 이용해 열심히 날아다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 거점 점령은 어느정도 고도로 올라가면 점령, 수비가 안된다. 때문에 점령, 수비가 가능한 위치에서 잠시동안 머물러야 할 상황이 생길텐데, 나는 땅 근처에서 천천히 배회하고 있는데 상대방은 고고도에서 로켓을 날리고 있다? 이 때문에 플레이어간의 딜레마가 엄청나게 심해진다. 거점 점령을 하자니 적편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치고, 상대방 견제만 하려다보면 정작 중요한 거점 점령은 못한다. 따라서 땅에 내려와 점령하기도 곤란한 공격이 매우 불리하다. 파라와 메르시 두 영웅 모두 공중에서 장시간 머무르기 때문에 에어샷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예측샷을 잘 쏘는 파라가 있는 팀이 승리를 가져갈 확률이 높은 편. 거점 상공에서 난전이 이루어진다. 그야말로 난장판. 그나마 구조물이 비교적 많아서 스플래시 데미지를 주기 쉬운 맵인 아누비스 신전과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에서 진행한다. 주간 난투에서 아케이드로 편입되면서 전장 제한이 사라졌다. 그리고 편입과 함께 파라가 호버 추진기 35% 상향을 받으면서 파라가 '''대기권까지 날아갈수 있게 되었다.''' 너무 높이 떠있어서 메르시가 날아가서 힐을 주지 못할 정도이며 땅에서 보면 파리 정도의 크기로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높이 뜰수 있다. 거기다가 메르시가 자가 치유 딜레이 1초로 감소라는 버프까지 받으면서 이전보다 더 하드하고 더 정신없는 난투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