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용어 (문단 편집) == 오버워치 e스포츠 관련 은어 == * ~또궁: 궁극기를 사용한 지 얼마되지 않아 다시 궁극기를 채우는 선수를 지칭하는 말. [[자리야]]를 담당하는 선수들에게 자주 붙여진다. 대표적인 선수는 메타 벨리움의 [[최재훈(프로게이머)|Hoon]], 보스턴 업라이징의 [[신우열|Kalios]], 서울 다이너스티의 [[김준혁(1997)|zunba]]. * 1인분 : 경기에서 K/D이 1대 1인 선수를 놀리는 별명. 일반적인 딜러의 K/D는 2중순이고, 영웅에 따라서 그 이상인 경우도 많다. 그런데 K/D가 1이면 트롤급 플레이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갈매기 혁명: [[오버워치 APEX 시즌 4]] 8강전에서 [[GC Busan]]이 [[Lunatic-Hai]]를 상대로 두 번이나 완승을 거두어 Lunatic-Hai의 3연속 우승을 좌절시킨 것에서 비롯되었다. 심지어는 우승까지 했다. * 감수하다[* 사전상의 용어인 監修, 甘受와 헷갈리지 않도록 하자.]: 보스턴 업라이징의 탱커 [[노영진|감수]] 선수가 콘박스 시절 혼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지칭하는 말. 주로 한 두 명의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팀원들이 거하게 똥을 쌀 때(...)사용한다. * 띵띵갑: 플로리다 메이헴 소속 DPS인 [[하정우(프로게이머)|사야플레이어]]의 별명. 오버워치에선 헤드샷을 맞추면 띵 하는 소리와 함께 데미지가 두 배로 들어가는데, 사야플레이어 선수가 무서울 정도로 헤드샷 명중률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여기서 유래 된 별명. * 때지: 서울 다이너스티 소속 서브힐러인 [[류제홍]]의 별명. 평소 고기를 좋아하고, 살이 꽤 오른 모습에서 유래. 돼지 → 대지 → 때지 * 또팔: 네팔맵. [[오버워치 APEX]]는 1세트를 쟁탈전으로 시작하는데, 그 많은 쟁탈맵 중에 유독 네팔맵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 물결갑: 프로게이머 [[김효종(2000)|학살]]의 별명. 과거 타 유저에게 욕설을 퍼부은 사건으로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는데, 유독 욕과 욕 사이에 물결 표시를 자주 삽입해[* 욕을 그대로 적으면 욕이 보이지 않는다. 때문에 음절 사이에 다른 문자를 붙이는 것. 원래 이 용도로는 [[1]]이 주로 쓰였으나 워낙 널리 쓰여서 효과가 없게 되자(...) 물결표를 쓰게 된 것으로 보인다.]이런 별명이 붙었다. 처음엔 멸칭에 가까웠으나 이후엔 일종의 밈으로 자리 잡아, 본인도 가끔 채팅창에서 언급하곤한다. --대표적인 문장은 시~발 버~스충 새~끼가 있다.-- * 버스칼: 런던 스핏파이어의 [[김지혁(프로게이머)|버드링]]과 샌프란시스코 쇼크의 [[김동준(프로게이머)|라스칼]]의 이름에서 따와 만들었다. 과거 APEX리그 최고의 딜러 듀오를 꼽으라면 반드시 언급되는 이름 중 하나이기도 했다. [* 딜러 둘의 이름을 각각 딴 팀별 딜러 듀오 이름 중 단연코 가장 유명한 건 사베로와 버스칼이지만 그 외에도 루나틱 하이의 기도세요([[문기도|기도]]와 [[이승준(프로게이머)|Whoru]]), 러너웨이의 학티치([[김효종(2000)|학살]]과 [[이충희(프로게이머)|스티치]]), conbox의 애셔텍트([[최준성|애셔]]와 [[박민호(프로게이머)|아키텍트]]), 서울 다이너스티의 먼레타([[변상범|먼치킨]]과 [[김병선(프로게이머)|플레타]]) 등도 상당히 자주 묶여 불린다. 반면 탱커듀오나 힐러듀오 등은 딜러듀오들처럼 묶여 불리는 일이 거의 없다.] * [[범썸타케인]]: 항목 참고. * 용준하다: 오버워치 APEX는 정소림 캐스터와 전용준 캐스터가 번갈아 가며 캐스터 자리를 맡는데, 주로 전용준 캐스터가 경기를 중계하는 날엔 풀세트 + 연장전이 벌어지는 등 경기시간이 길어진다. 양 팀이 풀세트 접전을 벌이며 치열하게 싸우는 것을 의미하는 말. * 육궁필패: 말 그대로 한 팀이 궁 6개를 모두 갖고 있는 것은 반드시 패한다는 의미. 에이펙스 시즌 3 Mighty AOD와 루나틱하이와의 시합에서 생긴 은어이다. 할리우드 맵에서 마이티가 궁 6개를 모조리 쏟아붓고도 아무도 잡지 못하고 오히려 한타에서 패배한 적이 있었다.[[https://youtu.be/e4R_8A56aQ4?t=224|#]] 해설진들도 벙쩌서 다시 돌려봤을 정도로 어이없는 상황. 그 세트를 어이없이 내주고 만 마이티는 결국 그 경기에서 졌고, 육궁필패는 그 후로도 쏠쏠하게 쓰이는 용어가 되었다. 비슷한 말로 5궁 필승이 있다. 이건 5궁을 모으면 한타를 이긴다는 뜻. 6궁을 모은 팀이 궁 하나를 그냥 써버리면 6궁 필패, 5궁 필승이라고 해설을 붙인다. 하지만 어디까지 드립용일 뿐이고 재미를 위해서지 진지하게 사용하는 용어는 아니다. 궁을 5개, 6개 모은 상황을 [[드래곤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소원을 이루어 주기 때문에...[* 하지만 일반 경쟁전에서는 의미가 아예 없는 말까진 아니다. 6궁을 모았단 의미는 보통 두가지 경우다. 궁을 쓸 필요 없이, 한타를 압도하거나, 혹은 제대로 된 한타 성립이 되지 않아서 궁 타이밍이 안나오는 상황이다. 보통 전자의 경우는 딜탱 중 누구는 궁을 쓰면서 한타를 이기는 경우가 많아 발생하지 않지만, 후자는 종종 나온다. 보통은 리그룹이 잘 되지 않아, 계속 짤려나가는 경우가 대부분. 딜탱들은 아무리 혼자 궁극기를 써도 한타를 못이길것 같으니 궁각이 계속 안나오고, 힐러들 역시 고작 한두명 살리려고 궁쓰기 어렵다 보니 궁만 계속 썩히고 있는 상황이다.][* 또 전략상 6궁은 굳이 좋은 상항은 아니다. 궁 배분이 잘 되지 않으면 한번에 네다섯개는 궁이 다 빠지게 되고, 이중 한 두개는 보통 뻘궁이 되고, 다음 턴에 궁 개수에서 밀리기게 된다. ] * 스낵면: '팀 로스터에서 방출'을 이르는 명칭. [[장경호]] 문서 참고. * 사베로: 메타 아테나의 딜러진. 사야플레이어와 리베로[* 공식적으론 플렉스이나 3힐이나 3탱이 자주 나오는 조합이 아니라 사실상 딜러가 맞다.]의 이름에서 따와 만들었다. 사야플레이어는 엄청난 에임 실력과[* 폐관수련도 자주 하고, 연습량이 엄청난 걸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팬들이 연습 좀 제발 적당히 하라고 할 정도(...)] 리베로는 말도 안되는 영웅 폭[* 영웅 폭이 넓기로 유명한 LW BLUE의 플라워 선수에 견줄 정도. APEX 시즌2에선 무려 '''한조'''를 꺼내들기도 했다.]으로 유명하다. 메타 아테나가 최근 리빌딩에 실패한 탓에, 현재 이 둘은 새로운 영고라인으로 떠 오르는 중(...) ...그러나 이 사베로는 옛말이 되어버렸는데,2017년 10월 4일자로 리베로가 메타를 나간 것이 밝혀졌기 때문.[* 리베로는 나이 문제로 리그에 참여하지 못한 플라워를 대신해, 오버워치 리그팀인 뉴욕 엑셀시어에 입단하였다.] * 창벤딱: 현 [[콩두 운시아]] 소속 메인 탱커인 창식의 별명. "창식은 벤치가 딱이야." 라는 뜻. 그가 메타 아테나 소속일 당시 메타 아테나엔 알파라는 메인 탱커가 하나 더 있었다. 당연히 그 둘은 주전 경쟁을 할 수밖에 없었고, 이를 당시 콩두 판테라 소속이었던 블링 선수가 언급하며 도발하는데 써 먹었다. 여기서 유래 된 별명. * 킹갓: KSV 소속 이태준 선수의 오버워치 시절 별명. [[이태준(1995)]], [[Kruise]] 문서 참조. * 플레타하다, Fleat deadlift: 위와 유사. [[Flash Lux]]에서 플레타 선수만 홀로 눈 부신 활약을 하는 모습에서 유래. [[APEX 시즌 3]] MVP와의 경기에서 나머지 5명의 킬수를 합친것 보다 더 킬을 많이 따냈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로 굳혀진 별명으로, 이 때문에 [[Flash Lux]]는 플레타 원맨팀이라는 이미지를 얻게 되었다. 이후 은둔고수라 평가 받던 루시우 장인 Coma가 합류하며 이런 이미지가 약간 희석되었으나 플레타가 플레시 럭스를 떠나면서 더 이상 쓰지 않게 되었다...가 플레타가 몸담은 서울 다이너스티가 죽을 쑤게 되면서 여전히 쓰이게 되었다. 급기야 리그에서 Fleat deadlift란 용어를 만들면서 영원이 고통받은 플레타를 확인 사살하였다. 단어의 의미는 한 선수가 전체 킬의 50에 관여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 행복메타: [[2016 오버워치 월드컵]] 당시, 태국 국가대표팀의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에서 유래 된 단어. 이들은 게임에서 이길 때도 질 때도 항상 입가엔 미소가 가득했는데, 이를 조합, 전술을 뜻하는 ~메타에 접목시켜 만든 단어. * APEX 노래자랑: APEX 결승전 하프타임에 틀어주는 선수들의 노래 대회. 용봉탕 해설이 심사하며, 각 팀에서 나온 대표 선수들이 노래를 부른다. 우승 상품은 치킨 10마리 상품권. 말이 노래자랑이지 사실 선수들의 흑역사 생성기(...) 대표적인 흑역사로는 류제홍이 부른 '김동률 - 감사' 영상 전체(...), 토비의 "되거든요? 되는데.."[* 고음처리에 실패하고 심사위원이었던 용봉탕 해설에게 어필하며 뱉은 문장이다.]가 있다. 노래를 부르는 유형은 크게 3가지로, 바들바들 떨며 노래하는 전기의자(...) 타입, 격렬한 율동과 함께 신나는 댄스곡을 부르는 놀자 타입, 진지하게 부르는데 실력도 꽤 출중한 가수 타입. 주로 음정이 낮고 무난히 부를 수 있는--사실 그래도 잘 부르긴 힘들다-- 버스커버스커 노래가 가장 많이 나온다. 콩두 판테라의 와카와카는 96년생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게 굉장히 올드한 노래를 선곡하고 출중한 실력을 선보여 이슈가 된 적이 있고, 현 콩두 운시아 메인힐러 쿼터메인 역시 뛰어난 랩 실력으로 현실 루시우라는 칭호도 얻었다. * 상하이 딜리셔스, 상하이 브론즈: [[오버워치 리그]]의 상하이 연고팀인 [[상하이 드래곤즈]]를 지칭하는 말. 2018년 1월을 기준으로 자타공인 최약체로 평가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오버워치 리그팀은 커녕 [[오버워치 컨텐더즈]]팀도 못 이길 것 같다는 평가도 나오는 중(...). * [[오버워치/아케이드|수수께끼의 영웅]]: [[황연오]], [[김병선(프로게이머)|김병선]]과 같이 넓은 영웅폭을 자랑하며 어느 영웅으로든지 크게 활약하는 선수를 일컫는 말. * [[장펠레]] : 오버워치 해설의원 [[장지수(해설가)|장지수]]의 별명.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신호등 트리오 : 오버워치 리그 2019년 시즌, 스테이지 2에서 1승 6패를 한 워싱턴, 0승 7패를 한 휴스턴과 메이햄을 칭하는 말. 휴스턴, 메이햄, 워싱턴의 컬러가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이어서 마치 신호등 같다면서 세팀을 묶어서 신호등 트리오라 부르고 있다. 이들이 스테이지 2 동안 총 18세트를 따냈는데 이는 5위 뉴욕이 따낸 세트보다도 적다. 주류 메타인 33메타를 가장 못하는 팀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나마 휴스턴은 다딜 조합으로 스테이지 3의 다크호스로 부상 하여 완전히 신호등 트리오에서 탈출 했는데, 나머지 두팀은 아직도 밑 바닥이다. 비슷한 용어로 턴 트리오가 있다. 20시즌, 밑바닥을 기던, 휴스턴, 워싱턴, 보스턴을 부르는 말. 그나마 워싱턴은 포스트 시즌에 각성하면서 탈출. * 찐찐막 : 오버워치 리그나, 컨텐더스는 리그전 중심으로 게임이 진행 된다. 이 때 쟁탈, 점령, 점령/호위, 호위 하나씩해서 4판은 무조건 하는데, 2대2가 나오는 경우 연장전으로 쟁탈을 한 판 더 진행한다.[* 점령, 점령/호위는 무승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호위 전장에서 무승부는 상호 합의가 없는한 거의 불가능하다.) 이론상 1대1 도 가능하나 한번도 나온 적이 없다. 단 두 번 무승부 후 2대0은 2018 오버워치 월드컵 4강 한국 vs 영국이 만들어 낸 적 있다.]이 때 쟁탈마저 1라운드씩 주고 받으면 마지막 승패를 결정하는 3라운드가 진행되는데, 이 라운드를 찐찐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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