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용어 (문단 편집) === 지원 === * [[루시우(오버워치)|루시우]] * 비트, 비트 주세요: 루시우의 궁극기인 소리 방벽을 부르는 말. 궁대사가 "비트에 몸을 맡겨라!"여서 생긴 별명이다. 후자는 소리 방벽을 쓸 때 간혹 나오기도 한다. * 보보봉: 루시우의 기본 공격인 음파 증폭기 좌클릭의 투사체가 날아갈 때 나는 소리. * 청포도: 마찬가지로 루시우의 좌클릭 투사체를 지칭하는 말. 투사체의 비주얼이 청포도 사탕을 연상시키는 것에서 유래. * 볼륨업, 볼륨, 속업/힐업: 루시우의 E 스킬. 속도 혹은 치유 효과를 잠시 증폭시킨다. * 뿝: 루시우의 우클릭 스킬인 소리 파동을 이르는 말. 주로 적을 낙사시켰을 때 쓴다. 루시우의 음성 대사로도 추가 되었다. * 힐토템: 루시우로 힐과 소리방벽만 켜놓고 좌클릭 공격이나 이속/소리파동 등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플레이를 뜻하는 말. 미숙한 루시우 유저들 혹은 루시우 픽을 강요당한 유저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현상이며, 루시우의 포텐셜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기 때문에 좋지 않은 플레이라고 평가받는다. 2017년 3월 루시우 리메이크 이후로는 힐 범위가 크게 좁아져 힐토템만 해서는 1인분을 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용어의 유래는 [[하스스톤]] [[주술사(하스스톤)|주술사]]의 영웅 능력 중 하나인 [[주술사(하스스톤)#s-3.1.4|"치유의 토템"]]으로 추정된다. * 슈퍼 개구리: 아나가 루시우한테 나노 강화제를 주는 것. 나중에 루시우가 나노 강화제를 받았을 때 나오는 대사 중 하나인 "슈퍼~개구리!"로 정식으로 추가된 별명이다. 루시우는 나노 강화제 효율이 매우 떨어지기에 이 상황은 아나 유저의 실수나 예기치 못한 루시우의 무빙[* 분명 아나는 원하는 아군에게 정조준을 했는데 Q를 누르는 순간에 루시우가 아나의 에임에 가까워지거나 아군을 가려서 타겟팅이 변경된 경우], 의도적인 트롤링, 혹은 게임에서 이기는 게 거의 확정되는 상황에서의 퍼포먼스, 또는 적군에게 인성질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추가 시간에 패배 위기의 팀이 최후의 발악 수준의 비비기를 위해서 루시우에게 나노 강화제를 주는 경우도 있다.[* 리스폰된 영웅들이 다시 비비기에 합류하기까지의 시간을 벌기 위한 목적. 루시우가 비비기에 특화된 영웅인데다 볼륨업과 벽타기로 끈질기게 버틸 수 있어서 간혹 이 방법이 쓰인다.] * [[메르시]] * 빨대: 메르시의 치유/증폭의 물결을 일컫는 말이다. 생김새가 아군에게 빨대를 꽂는 것 같아서 붙어진 별명. 숨어서 같이 움직일 때 들키지 않으려면 적재적소에 버프를 사용해야 한다. 노란 빨대 파란 빨대라고 불리는데, 노란 빨대(힐)의 경우에는 [[레모네이드]], 파란 빨대(공격력)은 [[파워에이드]]라고 불린다. * 딱총: 메르시의 보조 무기인 카두세우스 블라스터를 일컫는 말. [[부산(오버워치)|부산맵]] 노래방 상호대사에서 '''메르시 본인이 딱총이라고 부를 정도로''' 준공식 취급받는 별명이다. * 불나방: 발키리 상태의 메르시를 뜻함. 날개가 불타는 듯한 모습에서 유래했다. * 메르시: 76: 하라는 힐은 안 하고 딱총을 들며 딜러처럼 플레이하는 행위. 트롤, 패작들이 주로 한다. * 배틀 메르시, 전투 메르시: 메르시: 76과 다르게 적절한 상황에 딱총을 들어 킬에 기여하는 행위. 메르시의 포지션 상 시야를 굉장히 넓게 잡는데, 가끔 실피 상태의 적을 메르시 혼자 발견하고, 아군의 원호를 기대하기 어렵고, 약간의 힐 공백보다 그 적을 잡는 게 이익이라는 판단 하에 총을 들어 잡는다.[* 메인 힐러, 그것도 퓨어 힐러가 힐을 멈추고 공격을 하는 행위다. 그렇기 때문에 이익을 보는 상황의 조건이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발키리 발동 시 시야가 더 넓어지고 하늘을 자유자재로 빠르게 날아다니게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배틀 메르시 하이라이트는 발키리 상태에서 나온다. 메르시: 76는 그냥 앞 뒤 안 가리고 딱총을 드는 트롤링이지만 배틀 메르시는 메르시의 본 역할인 아군 지원에 충실하다가 적절한 상황에 딱총을 꺼내들어 팀에 기여한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필라델피아 퓨전의 [[알베르토 곤잘레즈 몰리니요|neptuNo]]가 배틀 메르시에 능하다. * [[모이라(오버워치)|모이라]] * 피흡, 흡혈: 기본 공격인 생체 손아귀 우클릭, 적을 공격하며 자신을 치유하고 힐 게이지를 채우기 때문에 붙었다. * 모기, 모기라: 피흡의 비주얼이 모기가 피를 빠는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마침 모기, 모이라 모두 첫 글자가 '모'여서 친숙한 어감 덕에 아래 딜충 모이라를 지칭할 때에도 쓰인다. * [[에네르기파]]: 궁극기 융화. 궁 사용 모습이 에네르기파를 쓰는 것 같아서. * 의지: 위의 에네르기파와 마찬가지로 궁극기 융화를 부르는 말. 궁 시전 대사가 '''"내 의지에 굴복하라"'''여서 붙은 궁의 별칭. * 힐구슬/딜구슬: 모이라의 생체 구슬. 어떤 유형의 구슬을 사용했는지에 따라 힐/딜로 바꿔 부른다. * [[또가스]]: 생체 구슬의 별명. * 딜충 모이라: 하라는 힐은 안 하고 우클릭으로 딜만 넣으며 모이라를 딜러로 운용하는 유저들을 비하하는 말. 모이라는 지원가 영웅으로, 주 역할은 어디까지나 아군 치유인 데다가 딜링 능력도 지원가치곤 강력한 것이지 영웅 전체로 따지면 그리 좋은 편이 이니다. 모이라의 공격은 DPS가 낮아 적 지원가의 치유에 간단히 상쇄되기에 적 지원가들의 궁극기만 채워주기 십상. * 모이라 혐오증: 모이라를 혐오하는 경우를 말한다. 상위티어나 하위티어나 널려있는데, 하위 티어에선 메달을 받기 쉬워 정치질에 용이한 모이라의 특성과 앞서 말한 딜러로 기용하는 모이라 유저들 때문에 모이라를 혐오하는 경우가 많고, 상위권에는 힐러 도합에 전혀 궁합이 하나도 안 맞는[* 루시우가 그나마 낫지만 이 경우에는 원거리 힐이 부족해 겐지나 트레이서 같은 암살자 영웅들이 고통받으며, 메르시, 브리기테, 바티스트는 수비궁이 없어서 문제다. 아나와 젠야타는 생존력이 떨어져서 아군 힐러의 케어가 필요한데, 모이라는 케어 능럭이 거의 전무해서 이 둘이 픽픽 죽어나가기 때문에 아나와 젠야타는 모이라와 궁합이 좋지 않다.] 모이라 때문에 혐오증이 생겨났다. [[https://youtu.be/MLOZv4n5TYA|해당영상 참조.]].[* 이 영상에서 봐도 알수 있듯 쪼낙이 젠야타를 햇는데 한 유저가 모이라를 들어 처음부터 쪼낙-카르페-퓨리가 매우 부정적으로 반응하였고, 심지어 모이라는 쪼낙의 젠야타한테 '''힐금을 뺏긴 상황에도 모이라를 들고 있다'''.] * [[바티스트(오버워치)|바티스트]] * 비냉, 비빔냉면, 비데: 궁극기인 증폭 매트릭스를 뜻한다. 궁극기 음성 '''"Vide bal sou yo!"'''(비데 발 수 요!)의 몬더그린에서 유래했다.[* 음성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고 플레이할 경우, 외골격 전투화 사용 대사 중 하나인 "Moute vole!"(올라간다!)의 몬더그린 "맛볼래"와 결합하여 냉면집 배달원으로 완전히 굳어버리는 웃긴 상황도 연출된다.] * 킹사장치 : 바티스트의 불사장치의 별명. 불사장치는 일정 체력 이하로 안 떨어지게 하는 기술이기에, 확실한 활약을 종종 보여준다. 이럴 때 유저들이 감탄해하며 붙인 별명이다. * [[브리기테]] * 방밀: 방패를 든 상태(우클릭)에서의 좌클릭 기술인 방패 밀쳐내기의 줄임말. * [[반러]][[친미]]: 브리기테 궁극기인 집결의 대사 "Alla till mig"(알라 틸 미; 모두 나에게로)의 [[몬더그린]]. 사실 몬더그린까진 아니고 하나의 밈이다. * [[귀태]], 브리귀태: 7개월 동안 [[고츠 조합]]으로 메타를 고정시켰던 장본인이라 애당초 나오지 말았어야 할 영웅이라는 뜻. * [[아나(오버워치)|아나]] * 뽕: [[아나(오버워치)|아나]]의 나노 강화제를 유저들이 부르는 말. 신체 능력을 강화한다는 특징에 잘 들어맞고 입에 착붙는 어감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렇게 부르고 있으며 한국에서 전지훈련 중인 일부 [[Kruise|해외 프로게이머]]들에까지 전파되었다. 다른 궁극기와 합쳐서 뽕겐지, 뽕검, 뽕망치, --뽕브라-- 등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자신에게 나노강화제를 달라는 브리핑으로 "뽕 미"라고도 한다. * 패줌: 패스트줌. 저격 모드를 힐이나 딜을 넣는 순간만 짧게 유지하는 기술. 저격 모드를 지속할 경우 이동 속도가 느려지고 시야도 좁아지기 때문에 빠른 캔슬이 필요하다. 아나 유저의 기본 덕목. * 힐밴: 생체 수류탄의 치료 억제 효과를 가리키는 말. * 할매: 아나의 별명 * (영웅이름) 재웠어요, 잔다: 적을 재웠으니 해당 영웅을 건드리지 말거나 협동해서 처치해달라는 뜻. 주로 나노 강화제를 받은 솔저, 겐지나 탱커 같이 팀원이 같이 있어도 한번에 끝내기 어려운 영웅은 일부러 전투에 기여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건드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 * [[젠야타]] * [[야타]] : 가장 흔히 사용되는 젠야타의 별명. 참고로 서양에서는 젠이라고 부른다. 성과 이름의 순서 다른 양 문화간의 차이를 볼 수 있다. * [[땡중]], 파괴승 : 젠야타의 별명이자 은어. * (영웅이름) 부조화!: 해당 영웅에게 부조화의 구슬을 붙였다는 뜻. 이런 콜을 받으면 재빨리 그 영웅을 포커싱하도록 하자. * [[콩나물]] : 아군 영웅에게 달려 있는 조화의 구슬의 모양과 색깔이 콩나물 같아서 생긴 별명. 반대로, 부조화의 구슬은 썩은 콩나물이라고 말하는 유저들도 있다. * [[살아남아라! 개복치|젠복치]] : 시즌 초기때 젠야타의 별명. 체력은 고작 150인데, 생존기나 이동기는 하나도 없고, 앉은 자세 때문에 히트박스가 동그래서 맞히긴 쉽기에[* 더구나 젠야타는 헤드 히트박스가 넓기로 악명 높아서 더욱 체감이 잘 된다.] 픽픽 죽어나가서 유리멘탈에 잘 죽는 개복치 같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 어원은 '''젠'''야타 + 개'''복치'''. 체력이 200으로 상향된 지금도 오버워치 영웅들 중 최악의 생존력을 가져서 잘 죽어나가는 건 여전해 지금까지도 쓰이는 별명이다. * [[간디(문명 시리즈)|Be폭력주의]]: 수도승 콘셉트임과 동시에 지원가로 분류된다는 말만 들으면 힐에 집중할 것 같지만 젠야타가 마음먹고 부조화 박고 딜을 넣으면 어마무시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붙은 이름.[* 실제로 구슬 1개의 기본 공격력이 48이고 부조화+헤드샷 콤보까지 들어가면 구슬 1개만으로 겐지의 용검과 동일한 수준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근접 공격 1회까지 추가하거나 다른 공버프 스킬이 중첩될 경우 풀피 트레이서와 송하나를 원콤낸다.] * 바야봐 : 바로 야타 봐의 준말. 젠야타를 포커싱하잔 의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