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용어 (문단 편집) == 기타 유저들이 사용하는 은어 == * [[C9(밈)|C9]]: 팀원들이 멀정히 생존해 있고 한타에서 이겼는데도 거점이나 화물에 비비지 않아 게임을 지는 경우를 부르는 밈. 은어라고는 하나, 공식 리그 해설에서도 나오는 '''국제적''' 용어다. 다른 어줍짢은 용어와 궤를 달리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 [[고급시계]]: [[고급 레스토랑]] 드립에서 파생된 오버워치를 부르는 별명.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 [[겐트위한]]: 흔히 말하는 '충'이 많은 픽인 [[겐지(오버워치)|겐지]], [[트레이서]], [[위도우메이커]], [[한조(오버워치)|한조]]를 싸잡아 부르는 별명. 뒤에 [[솜브라]]를 추가해 '''겐트위한솜'''이라고도 부른다. 시즌이 지나면서 재평가를 받아 단순히 픽한다고 트롤 소리를 듣지는 않고 있으나 여전히 고난이도의 운용스킬이 필요한 영웅들이기 때문에 트롤픽과 충의 상징으로 남아있다. '''특히 한조.'''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브실골]][[플래티넘|플]], 광물티어, 광산, 광물잡배: 오버워치의 중하위티어인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을 합쳐서 일컫는 말. 이 계급제를 처음 도입한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쓰이며, 10중 9는 [[심해(오버워치)|비하 의도]]로 쓰이는 말이다. * [[시계충]]: 오버워치의 악질 팬덤을 일컬어 부르는 말.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 [[심해(오버워치)|심해]]: 오버워치의 하위 티어구간, 그중에서도 특히 유저들을 부를 때 쓰이는 말.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 [[옵드컵]]: [[오버워치 월드컵]]의 줄임말. * 아펙스, 에이펙스: [[오버워치 APEX]]. * 입구컷: 상황이 불리하다 못해 압도당해 리스폰 지역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계속해서 잘리는 상황, 상대 입장에서는 자르고 다니는 상황. 또다른 뜻은 적의 리스폰 지역 입구에서 대기를 타서 나오는 적을 암살하는 행위. 해외에서는 Spawn camp(ing)이라고 한다. * 옵리, 옵리그: [[오버워치 리그]]. * 옵린이 : 오버워치+어린이의 합성어. 오버워치 [[뉴비]] 플레이어를 일컫는 말. * [[흰흰파흰]]: 전리품 상자에서 나온 아이템의 등급이 일반-일반-희귀-일반 등급일 때 쓰는 말.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딱: 단어 끝에 딱, 딱이를 붙이는 유행어. '너는 ~가 딱이야.' 라는 뜻이다. 대표적인 예로 [[루시우(오버워치)|루딱이]][* 너는 루시우가 딱이야.], [[문창식|창벤딱]][* 창식이는 벤치가 딱이야.], ~마딱[* 프로게이머들이 점수가 마스터인 경우 [[김인재|에마딱]]처럼 사용한다.] 등이 있다. 가령 자신이 상기에 기재된 탱커나 힐러를 픽하고, 게임이 안풀리는 상황을 딜러들에게 정치질을 하는 행위 자체를 꼰대의 대명사인 [[틀딱]]의 표현의 '틀' 자를 그 캐릭의 첫 단어에 바꿔서 부르는 형식으로도 사용된다. * 올림픽, 메달충: 게임의 승패에 집중하지 않고 메달의 종류와 개수에만 집중하는 유저들을 비하하는 말. ~님 혼자 올림픽 하시네 / 벌써 올림픽 시즌인가? 등으로 비꼬면서 쓰인다. 첫번째 하계 스포츠 대회가 리우 올림픽 시즌에 진행되어서 하계 이벤트를 뜻하기도 한다. * 완막: 완전히 막았다는 뜻이며 좁은 뜻으로는 A거점을 한 칸도 주지 않았을 때, 넓은 뜻으로는 A거점을 주지 않았을 때, 화물을 첫번째 경유지도 주지 않았을 때를 의미한다. * 고속도로: 화물이 막힘없이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 쓰이며, 한 번에 막힘도 없이 거점을 뚫어냈을 때도 쓰이기도 한다. * 서열정리: 1:1 [[미러전]]을 일컫는 말이며, 이겼을 경우 서열정리했다, 졌을 경우 서열정리 당했다고 한다. 대부분의 딜러, 특히 위도우메이커와의 서열정리가 자주 이루어진다. * 데스아트, 데드아트, 태준하다: 어이없거나 기상천외하게 사망하는 것. 前 루나틱하이 소속 프로게이머이자 스트리머인 [[이태준(1995)|이태준]]의 개인방송에서 유래. * 태태준준준: 2연패 후 3연승으로 역전하다. 루나틱하이의 이태준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APEX 시즌1 당시 우리태준, 느그태준으로 요약 가능한 그의 기복있는 모습에서 따온 단어. 기존에는 쟁탈전이 5판 3선승이어서 그 때에도 쓰였으나, 3판 2선승으로 바뀐 지금은 프로 경기에서 리버스 스윕이 발생했을 때 자주 쓰인다. * 전광판: 킬 로그. * [[남탓]], [[정치질]]: 보통 게임이 안 풀릴때 남에게 잘못을 따지는 행위. 단순 화풀이로 아무 잘못없는 사람을 날조, 선동해 몰아넣는 경우도 많다. * [[세기말]]: 오버워치 경쟁전 시즌이 끝나가는 시기를 뜻하는 말. 시즌 막바지에 배치 보는사람, 정말 마지막 순간까지 간절히 점수를 올리고 싶은 사람, 에라 모르겠다 던지는 사람들까지 한 곳에 모여 혼돈 그 자체라 볼 수 있다. * 5k: 경쟁전 최고 점수인 5000점을 의미하는 말. 현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인 에버모어가 콩두 판테라 시절 때, 5000점을 달성한 적이 있다. O2 블래스트 소속 서브탱커인 칼리오스 또한 중국 서버에서 5000점을 달성한 적이 있다. * [[배치고사]]: 경쟁전 매 시즌에 처음 진입 시 최초로 하게 되는 10게임(배치 경기)을 뜻하며, 여기서 경쟁전의 등급을 정한다. * 초필살기: 젠야타의 궁극기인 초월과 루시우의 궁극기 소리방벽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당연하지만 필연적으로 두 궁 중 하나는 뻘궁이 되어버린다. 한타 두 번을 버텨낼 수 있는 소중한 궁극기가 낭비되는 안타까운 상황. 궁배분이 제대로 안 이루어질때 생기는 대표적인 예이다. 비슷한 표현으로 두 영웅의 궁극기 대사를 조합한 "비트로 들어가시오"가 있다. 다만 마지막 거점 수비에서 중력자탄에 묶였을 경우에는 초월 힐량을 뚫는 딜량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부득이하게 초필살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고효율의 수비궁 두 개를 날리느니 차라리 한 타를 지고 다음을 보는 게 이득이긴 하다. * 자자: [[3탱 3힐]] 조합으로 인해 생겨난 용어. 자리야의 (중력)'''자'''탄, D.Va의 '''자'''폭 콤보의 줄임말이다. 중력자탄 한가운데에 메카를 넣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OOO 차이: 서열정리와 비슷한 뜻으로 양팀의 똑같은 영웅의 실력 차이를 말한다. * 불OO, 물OO: 티어 앞에 붙는 접두사로, 티어 점수가 초입(턱걸이)이거나 점수에 비해 실력이 낮으면 물이 붙고, 티어 후반대이거나 점수에 비해 실력이 좋을 경우 불이 붙는다. (예: 물그마, 불골드) * [[통곡의 벽|통곡의 다리]]: 화물 맵중에서 [[아이헨발데]]의 1, 2점 사이와 [[도라도]] 야시장 직전에 있는 다리를 뜻하는 용어. 좁고 주변에 자리 잡기 좋은 높은 지형이 있어서 수비 측에 있어서 상당히 유리한 지형이다. 공격측에서는 이 곳을 뚫으려면 상당히 많은 노력을 하고, 제대로 못 뚫는 곳도 많아 통곡의 다리라고 불린다. * 혹성탈출: 예전에 빠대나 경쟁전에서 같은 영웅을 중복으로 픽하는게 가능했었던 시절 6윈스턴 혹은 5윈스턴 + 1지원가 조합을 말한다. 어딘가에서 갑자기 고릴라들이 한꺼번에 점프해대며 찍어버린다음 지지면서 진형을 붕괴시키던 그 공포스런 모습에 혹성탈출이라고 불렸으며 지금 이 조합이 아케이드에서나 가능해진 지금은 원시의 분노로 하늘을 날아다니며 파르시를 잡아내는(...) 괴상한 슈퍼플레이 등을 하는 윈스턴을 보고 감탄하며 지칭하는 말. 대표적인 시전자로는 [[https://youtu.be/5uc35lj-HTk?t=17m42s|미로]]와 최근 옵드컵 8강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마지막 라운드에서 파라를 상대로 시전한 [[https://clips.twitch.tv/SpookyOriginalZucchiniAliens|마노]]. * 현지인: 본계정이며 자신의 티어에 맞는 실력대를 가진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초창기에는 자주 쓰는 용어가 아니였지만 시간이 지나 부계정, 대리, 패작이 마구 양산되면서 이들과 구분을 하기 위해 자주 쓰이게 되었다. * 벌레: 실력이 떨어져 아무것도 못하고 자꾸 죽기만 하는 플레이어를 비하하는 단어이다. * 수치 플레이: [[최고의 플레이]]에 등장했지만, 실수를 자주 했거나 사망해 오히려 쪽팔리고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일컫는 말이다. 예를 들면 캐서디나 위도우메이커로 공격을 자꾸 빗맞히다가 어쩌다 한두 번 헤드샷이 터져 선정되거나 토르비욘이나 시메트라로 사망했는데 포탑이 알아서 적들을 처치하는 상황 등이 있다. * [[피지컬]]: 동체시력, 조준 실력, 반사신경, 무빙 등 개인 기량의 총칭이다. 피지컬이 중요한 영웅으로는 대다수의 딜러들이 있다. * [[센스]]: 상황 판단 능력, 스킬 활용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 게임 이해력의 총칭이다. 센스가 중요한 영웅으로는 대다수의 탱커와 힐러들, 솜브라가 있다. * 픽지컬: 피지컬의 파생어로 누구보다 빠르게 영웅을 픽하는 능력을 말한다. 신규 영웅이 나오거나 어떤 영웅이 대폭 리메이크된 직후의 빠대에서의 해당 영웅 픽지컬, 일반 경쟁전에서의 딜러 픽지컬 싸움이 치열하다. * 오버워치하다: 오버워치를 플레이 한다는 뜻이 아니라 패작, 트롤, 정치질, 탈주, 대리 등으로 인해 게임이 터지는 상황을 가리켜 "오버워치했다." 라고 부른다. (용례: 오버워치가 '오버워치'한건데 무슨 문제라도?) * [[짜잔형]]: 오버워치 수석 개발자인 [[제프 카플란]]의 별명. 데스매치가 추가될 당시 개발자 소개 영상에서 나온 멘트인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 건 없군요."(원문: Well, surprise! Never say never.)에서 나온 별명이다. 2018년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 당시 제프 카플란이 내한했을 때 한 멘트들에 따르면 제프 본인도 이 별명을 알고 있다. * 층: 경쟁전 평점을 나타내는 단위이며 1층당 100점을 의미한다. 예를들어 28층이면 2800점을 의미한다. * 딜듀오 : 딜러 두자리를 픽하는 2인 팟을 칭하는 말. 일반적인 조합은 딜2 탱2 힐2인데, 2인팟이 2딜러를 잡아버리면 나머지는 반 강제적으로 힐탱을 잡던가, 아니면 3딜, 4딜의 불안정한 조합을 꾸려야 한다. 딜듀오도 이런 사정을 모르지는 않기에 당연히 솔큐 4명은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시작하자 마자 정치질을 하면서 겜이 터질 수 있다. 17시즌 종료후 222고정이후 사장될 용어다. 어차피 딜러자리인지는 게임전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딜러들이 그룹인지 여부는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 랭짤: 랭커(상위 500위)였다가 짤려서 그랜드마스터로 강등된 것을 의미한다. * 딜러충 : 조건, 조합을 무시하고, 딜러 [[꼴픽]]하는 유저. 게임이 잡히자마자 픽창에서 3딜, 4딜 선픽으로 시작하니, 다른 유저들도 게임할 의욕을 잃게 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17시즌 종료후 222고정이 시작되면서 딜러충이란 용어도 더이상 의미 없게 되었다. * 힐무새 : 계속 힐달라고 하는 유저. 힐달라고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것도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지, 계속 하게 되면 눈총을 사게 된다. 힐러들이 패작인 아닌 한 의도적으로 힐을 안주는 경우는 없다. 보통 1) 아군이 힐 범위에 없는 경우 2) 힐 우선순위가 높은 영웅들을 힐주느라 3) 힐공백이 불가피한 영웅[* 아나, 모이라가 예시], 4) 죽어서, 5) 공격에 집중하느라이다. 1~4)은 게임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경우다. 오히려 이럴 때 힐달라고 하는 영웅은 무리하게 진입해서 포커싱 당하는 경우라 봐야 한다. 그리고 대표적인 힐무새 영웅이 겐지다. 겐지는 트레이서, 둠피스트처럼 고기동을 활용하여 적진에 침투하여 싸우는 영웅인데, 두 영웅에 비해여, 생존기나, 기동력이 부족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