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히트(게임) (문단 편집) == 기타 == * [[테라M]]과 같은 날짜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초기에는 약간의 대결 구도가 있었다. 출시 이후, 오버히트의 패키지 무더기에 실망해 떠났던 유저들이 테라M의 한 차원 높은 창렬함에 놀라 다시 돌아오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꽤 시간이 지난 2018년 7월에는 오버히트는 매출 10~20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테라는 수십위권으로 떨어졌다. * 메인 스토리가 의외로 호평이다. 시놉시스 자체는 큰 특징 없는 모험기이나 캐릭터들의 [[개그물|대사가 유쾌]]하고 풀 더빙까지 되어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무엇보다 스토리 진행중 캐릭터 일러스트와 대화만 반복되는 방식이 아니라 소소하게 카메라 구도를 바꾼다던가 강조할 때는 클로즈업하는 등의 기법이 스토리 진행의 지루함을 덜어준다. 특히 아린과 위그라프의 만담부분은 되도록 스킵하지 말고 보는 것을 추천한다. 1월 25일 패치로 스토리 다시 보기 기능이 추가됐다. * 요즘 모바일 게임에서는 드물게, 유저들의 충성도가 상당히 높다는 흔치않은 특징이 있다. 준수한 게임성, 빠른 피드백에서 드러나는 '운영력', 적시적소에 이뤄지는 '신통한 업데이트' 등의 콜라보레이션이 빚어낸 현상으로 커뮤니티 등지에서 어렵지 않게 '갓겜 충성충성^^7'을 외치는 유저들을 찾아 볼 수 있다. 유저들 피드백이야 워낙 손바닥 뒤집기 식이라지만 아직까지는 비슷한 시기에 오픈한 [[테라M#s-6.2|옆동네]]에 비하면 큰탈없이 순항 중이다. [[HIT(게임)|HIT]]를 개발한 제작사가 제작하고 [[넥슨/비판#s-1|넥슨]]이 서비스하는 것 때문에 여러모로 과금게임이 될 줄 알았으나 [[반전|까놓고 보니 괜찮은 게임]]이 나와서 더더욱 반응이 좋은 것도 있다..... 였지만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주는 보상이 예상 외로 짜고 쫄작을 계속해도 확실한 희귀나 전설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보니 오버히트 마이너 갤러리를 중심으로 운영에 반감을 품은 유저들도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다. * 몇몇 캐릭터들의 테마곡은 보컬곡이며, 평가가 꽤 좋다. [[https://www.youtube.com/watch?v=6m_gRzwMROQ|베아트릭스 테마곡 'Fullmetal Princess']] [[https://www.youtube.com/watch?v=n2te5SEhqDY|노른 테마곡 'Hope Of Graints']] [[https://www.youtube.com/watch?v=OTa9zkRm-rk|아네모네 테마곡 'Coral Flower']] [[https://www.youtube.com/watch?v=vvqbYG5cgto|헤라클래스 테마곡 'Lion Heart']] * 2018년 5월 29일에 일본 서버를 런칭했다. 일본 서버는 한국 서버와 모든 것이 다른지라 인물들의 생김새와 이름이 약간씩 바뀌었고 스토리는 완전히 갈아엎어졌다. 또한 각 캐릭터들의 스킬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겼으며 시스템도 크게 달라졌다. 사실상 기본적인 캐릭터를 제외하면 전혀 다른 게임으로 바뀐 셈. 초기 성적은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나 순식간에 매출 70위권으로 떨어졌다. 글로벌 서버가 일본 서버를 바탕으로 출시된다. * 2018년 6월 [[엠넷]] [[프로듀스 48]]의 스폰서를 맡게 되었는데, [[내꺼야 (PICK ME)|내꺼야]]를 일부 개사한 '''[[https://www.youtube.com/watch?v=_J1XF-o7rnA|개약빤 광고를 만들었다!!]]'''[* 캐릭터는 좌측부터 귀신 선배 아린, 고요한 도시 레테, 노른(센터), 리무, 차가운 전학생 스카디]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무슨 마약했길래 이런 광고까지 낼 생각을 했지?]]~~ 또한 프로듀스 48 방송 종료 후 [[IZ*ONE|데뷔조 멤버]]중 [[장원영]]과 [[안유진]]이 9월 4일, [[강혜원]]이 9월 20일에 공개되었으며, [[최예나]]와 [[조유리]]가 10월 11일, [[권은비]]가 10월 25일 공개되었다.[[https://cafe.naver.com/overhit/661470|링크]] * 2019년 5월 30일에 '''글로벌 서버가 출시되었다.''' 글로벌 서버가 출시된다고 한국 서버의 운영이 종료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 서버의 운영이 소홀해질 것이라는 추측이 많다. 글로벌 서버의 스토리 라인은 '''한국 서버의 스토리가 아닌 일본 서버의 스토리를 따라간다.'''[* 이 뜻은 글로벌 서버에서는 한국 서버의 스토리나 설정 자체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그로인해 글로벌 서버에서는 일본 서버의 스토리에 맞게 캐릭터들의 설정도 변경되어 등장한다.] * 나름대로 모바일 게임치고는 성우 라인업이 좋은 편에 속했는데, 예시로 루나의 성우를 맡으셨던 [[양정화]]가 있다. 허나 메이저급 성우 고용 비용이 너무 높았는지[* 2주년 패치로 추가된 4컷 만화 시나리오에서 신규 챕터 보이스 녹음(성우 고용)으로 인하여 예산에 구멍이 났다는 개발진들의 말이 나온걸로보아 거의 확정.] 메이저급 성우가 맡았던 캐릭터들인 하루, 아크날, 루나의 성우가 1주년 패치를 기점으로 모두 변경되었다. 하루와 아크날은 기존의 성우 보이스와 비교하면 이질감이 적지만 루나는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기에 혹평이 매우 많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나 2주년 패치로 돌아온 복귀 유저들 중 일부는 루나와 아크날의 보이스가 옛날과는 다르다는 것을 바로 알았다고한다. 하루는 루나와 아크날급으로 차이가 크지는 않았다고.]. * 2주년 패치로 새로운 스토리 라인이 시작되었다. 새로운 스토리 라인은 세계의지의 그랑버스 파괴를 막는 스토리다. [* 다만 다른 이유도 있는데, 여와나 무진 등 신화의 영역에 닿아버린 사람들이 많아져서 이를 억제해야되나 너무 강해져버린 나머지 그랑버스에는 이들을 억제할 수단이 없다고한다. 그로인해 대행자들을 그랑버스로 이동시켜 이들을 억제하기위한 의도도 있다고 하데스가 이야기 한다. 대행자들의 힘을 유추할 수 있는데 그랑버스에서 레이필즈나 에제키스 등 전설적인 존재들을 제외하면 제일 강한 자들이 여와, 무진이나 엔더스로 줄여지는데, 여와가 대행자 한명에게 져버릴정도로 강력하다. 더더욱이 여와 혼자 싸운 것이 아니라 아크날, 하루, 무진 등 비슷한 힘을 가진 자들과 같이 싸웠음에도 진 것.]. 또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캐릭터들의 비중 문제 때문인지 죽어버리는 캐릭터들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자업자득으로 죽어버린 캐릭터도 있지만 안타깝게 죽어버린 캐릭터도 있어 캐릭터들을 죽여버리는 것에 관해서는 반응이 좋지않다. 캐릭터로 먹고사는 게임인데 캐릭터를 죽이는게 무슨 짓이냐는 반응까지 있을정도. [[분류:오버히트(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