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보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 ~~[[오보청]]~~ * 대한민국 전체 방송국 [[일출]]시각 오보사건 {{{-2 (자주 발생)}}} 사실 이 사건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져오고 있다, 이것은 기자들의 실수라기보다는 일출시간 계산 공식과 울산시의 거짓 홍보로 인한 오보인데, 정확한 일출 시간 계산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울릉도, 독도, 제주도, 내륙을 포함하여 가장 해가 빨리 뜨는 장소는 [[천성산]]인데, 한국의 모든 방송국, 카페, 블로거들이 부산이 유명한데다 그 당시 공식으로는 [[간절곶]]이 가장 빨랐기에 모두다 간절곶으로 도배해 버린 사건이다, 이 일로 인해 양산시민들조차 대부분 천성산이 가장 일출이 빠른 곳임을 모르고 있으며, 심지어 시청 담당자도 몇몇은 모른다고 한다.... * [[만보산사건 오보사건]] * [[신탁통치 오보사건]] {{{-2 ([[1945년]])}}} 한국 역사를 제대로 바꾼 가장 파장이 크고 유명한 오보. 1945년 12월 27일 [[동아일보]]에서 [[소련]]은 신탁통치를 주장하고 [[미국]]은 즉시독립을 주장했다는, 사실과 완전히 반대되는 내용의 기사를 낸 사건. 실제로는 미국이 최장 30년의 신탁통치를 강력하게 주장했고, 소련은 최대한 빠른 독립을 요구했다. 결과적으로 이 오보는 한반도 분단의 시발점 중 하나가 되었다. 자세한 점은 문서 참조. * 조선일보 [[김일성 사망 오보 사건]] {{{-2 ([[1986년]])}}} 해당 항목 참조. * [[현송월#오보|조선일보의 현송월 처형 오보]] {{{-2 ([[2013년]])}}} 바로 위의 사례와 더불어 [[조선일보]]의 최대 오보. 참고로 조선일보는 여태까지 오보에 대해서 단 한번도 공식사과한 적이 없다. * [[미할 스파소프 아슈미노프]] 경력 논란 오보 {{{-2 ([[2015년]])}}}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진실인 것처럼 보도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킨 경우다. * [[SBS]] [[카드뉴스]]의 잘못된 단어 정보 {{{-2 ([[2016년]])}}} 우리가 흔히 잘못 쓰는 말들의 정확한 뜻을 전달한다는 취지로 작성되었으나, 잘 살펴보면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35585&plink=ORI&cooper=NAVER|오보의 향연]]이다. 동물성 지방은 [[생크림]], 식물성 지방은 [[휘핑크림]]이라고 설명한 부분이 대표적.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휘핑 크림은 크림을 거품기로 저어 거품을 내어 부피를 늘린 것이지 성분 함량을 기준으로 한 명칭이 절대로 아니다. 제과제빵 실습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실소를 금치 못할 엉터리 정보인 것이다. 'SBS 카드 뉴스'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소개한 다코타 패닝 향수 광고 논란 오보도 이곳에서 나온 것이다. 최근 모바일 시대에 맞춰 간결하고 쉽게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이러한 기획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 인턴들이 내용을 담당하다 보니 뉴스 내용의 질적 저하가 심해졌다. * [[서해 훼리호 침몰사고]] 선장 생존 오보 {{{-2 ([[1993년]])}}} 선장과 기관장, 갑판장이 생존해있다. 밀항을 했다고 보도됐으나 세 사람 모두 배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유족들은 "아버지가 살아있다고 했으니 어서 살려내라"고 분개했고 한 언론 시민단체는 이날을 '언치일'로 정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로부터 21년 뒤 이것보다 더 역대급인 오보가 터졌다. (하단 참고)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세월호 참사]] 전원구조 오보 {{{-2 ([[2014년]])}}} [[파일:external/www.redian.org/jeonwonkujo.jpg|width=100%]] 해상 사건 사고 보도 중 가장 최악인 보도로, 어찌보면 전 국민의 마음을 [[희망고문]]한 보도다. 이 오보 송출의 책임자로 [[박상후]] 당시 MBC 전국부장이 지목돼 [[문재인 정부]]의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의 수사를 받았다. 2021년, 특별수사단은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오보는 인정되나 고의성이 없었다며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 [[국민일보]]의 왜곡된 진화론 부정 기사 {{{-2 ([[2018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60061&code=23111111&sid1=chr|근거잃은 진화론...이라는 제목]] 해당 기사는 [[가짜 뉴스]]로 불릴 수 있는 수준으로 왜곡된 내용이며, 논문 저자가 직접 이를 부정했음에도 수정하지 않고 있는 등, 과학을 부정하는 오보 중 하나다. * [[신성일]] 사망 오보 {{{-2 ([[2018년]])}}} 다만 신성일은 이 보도 이후 7시간 후에 진짜로 사망했다. * [[정진석(성직자)|정진석]] 추기경 선종 오보 {{{-2 ([[2021년]])}}} 전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이 최근 건강악화로 서울 성모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있다는 기사가 나왔던 2021년 2월 28일 다음날인 3월 1일 정 추기경이 뜬금없이 오전 8시 40분에 선종했다는 오보가 나오는 해프닝이 있었다.오보가 나온 당일 정 추기경은 혈압과 산소포화도가 점차 떨어지는등 당장이라도 선종할수있는 위중한 상황이었으나 간신히 고비를 넘긴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교구 대변인 허영엽 신부은 서울대교구장 [[염수정]]추기경을 비롯한 주교들 그리고 사제들이 정 추기경의 병실에서 임종기도를 바쳤고 1시간후 떨어졌던 정 추기경의 혈압과 산소포화도가 조금씩 올라갔다면서 당시 정 추기경의 위중했던 상황을 설명하였다.]정 추기경이 선종했다는 오보가 나온후 명동성당에서는 전면에 선종휘장이 걸리고 성당 내부 한쪽에는 유리관이 준비되었는데 이를 보고 정 추기경이 선종했다고 오해한 신자들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정 추기경은 2021년 4월 27일 밤 10시 15분 서울 성모병원에서 선종하였다. * [[이상보 마약류 불법 투약 누명 사건]] {{{-2 ([[2022년]])}}} '배우 [[이상보]]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인정했다'고 오보를 내며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힌 사건이다. 이와 별도로 신상을 섣불리 공개해버린 보도윤리상의 문제도 있다. [[9월 30일]]에 [[송치|검찰 불송치]]{{{-2 ([[혐의없음]])}}}로 사건이 종결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2023년 종로 지진 오보 사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