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빠차 (문단 편집) == 상세 == >'''이런 무대상대로 오빠차 상대가 되겠냐...''' - [[https://tv.naver.com/v/490537#comment_focus|M.I.L.E 공연 영상 베스트 댓글]] >'''A-yo 지누션 여긴 아냐 토토가 한물간 스타일 뽐내다가 바로 골로가''' >-블랙넛의 2차 예선 벌스 YG 팀에선 [[수퍼비]]와 인크레더블이 이 곡을 두고 경쟁했는데, 수퍼비가 무대, 가사, 컨셉 등등의 대부분의 아이디어를 제공했음에도 결국 탈락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매우 억울해했다. 타블로의 벌스가 수퍼비의 '아빠차'와 들어맞는다는 지적이 있는데 수퍼비의 벌스이후 타블로의 벌스로 연결되면서 아빠차를 훔쳐타던 철부지가 돈아껴쓰며 아빠차를 바꿔드린다는 자연스러운 연결이 되기 때문이다. 어쨌든 인크레더블이 무대에는 올랐으나, 때아닌 90년대 풍의 곡으로 방송이 나갈 당시에는 폭풍같은 비난을 받았다. 당시 티빙 톡에서는 "이건 슈퍼비에 맞춘 곡도 아니고 지누션에게 맞춘 곡이다"라며 원성이 자자했다. 거기다 하필 상대 [[블랙넛]]까지 [[100(블랙넛)|100]]을 리믹스하며 포텐을 터트려 더블 스코어로 패배했다. 데모 버전의 곡인 LIFE IS A PARTY는 뉴잭스윙풍의 곡으로 프로듀서 [[Jinbo]]의 곡답게 현 시점에 맞춰 세련되고 깔끔하게 잘 뽑은 비트였다는 평도 있지만, 뉴잭스윙 자체가 90년대 장르다. 그러니까 이 곡을 90년대 풍으로 만들었다는 비판은 맞는 말은 아니다. 공연 말미, 인크레더블이 영혼 없이 ''''아아아ㅏㅇ아아ㅏ아앙아'''' 라는 희한한 추임새를 넣었는데[* 방송 후 업로드된 힙갤 글에 의하면 '영혼도 [[패드립|애미도]]없는 추임새' 였다고 한다.][*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는 슈퍼비 버전의 아빠차를 들어보면 그 부분이 실제로 아 아 아아 하며 아빠차 훔쳐타로 이어지는 부분인데 인크레더블도 본인이 무대에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게 아닌가 싶다...] 대기실에서 보던 [[지코]]가 '뭐하는거야 쟤'라며 어이없어했고,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송민호가 전한 말로는 "난 이 상황을 도피하고 싶었어... 나도 모르겠어..."라고 했다고. 여담으로 무대에서 핸들을 돌리는 가벼운 춤도 췄는데, 파이널 때 관객으로 온 인크레더블은 카메라가 자신을 잡자 핸들을 돌리는 그 춤을 한 번 더 춰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