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사원 (문단 편집) ==== 인정받은 정통 교단이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연합회(이하 예장연)소속 [[이단]][[사이비]]대책 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조성훈 목사)에서는 2004년 07월에 '정통과 [[이단]] 종합 연구서'란 책을 출판했다. 이 책은 김기동([[성락교회]]), 이재록([[만민중앙교회]]), 박윤식([[평강제일교회]]), 류광수([[다락방]]) 목사, 김계화(할렐루야기도원) 원장, '''이요한([[대한예수교침례회]]/[[생명의 말씀 선교회]])''', 이초석([[예수중심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회), [[기쁜소식선교회]](박옥수), [[기독교복음침례회]]([[유병언]]) 또한 [[성경]]적인 기준으로 판별해본 결과 [[이단]]적 교리가 없다고 하였지만...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서는 예장연이 한국 교회가 견지해온 [[성경]]적 [[신앙]]의 입장과 판단에 위배되는 심각한 오류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고, '''예장연에서 [[탈퇴]]하지 않으면 회원권을 박탈'''함과 동시에 예장연의 '''가입 금지령'''을 내렸다. 또한 2007년 12월 10일 예장연에서는 [[국민일보]]에 <정통과 이단>을 더 이상 출판 및 배포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며 '''<정통과 이단>은 예장연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었음'''을 밝혔다. 또한 “일체의 사용을 금지하고 만일 이를 어기고 사용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공고했다. 또한 이 책자가 이단들의 포교 도구로 이용되고 있고 [[이단]] 면죄부로 법정에까지 증거 자료로 제출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한국 교회의 [[이단]] 대책에 심각한 소실을 끼치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혼란을 겪은 가슴 아픈 일이 계속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