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상사 (문단 편집) == 전투력 == 일단 충청로 도끼사건으로 유지광과 갈라질 수 없는 동급으로 확인되었다.[* 허나 말단간부인 돼지에게 공격들을 허용했다는 것과 삼수에게 유효타를 허용, 이화룡이 "뭔가 봐주고 있는것 같다" 고 평한것 까지 고려해도 급으로는 동급이고 계략 없이 순전히 명동 간부vs동대문 간부로 결판을 냈다고 해도 무승부로 보는 의견이 많다.] 이것이 오상사의 실력 측정에 가장 큰 핵심이며 이석재보다 아래이며 이억일보다 근소 위로 측정된다. 돼지를 여유롭게 봐주면서 이기고 살짝 지친 상태가 되었는데[* 돼지가 말단간부급 치고는 제법 잘 싸웠다. 막판의 무릎치기 몇 대를 맞기 전까지는 유효타를 허용하지 않았고, 오상사의 주먹을 초반 손기술을 이용해 봉인하는 모습은 백미. 물론 이후에 보여주는 무력한 모습들을 보면 오상사가 어느 정도 봐줬을 수도 있다.], 서대문 시점의 삼수에게 유효타 3대까지 허용해줬다. 하지만 그럼에도 오상사는 딱히 밀리지 않았고 삼수를 완벽하게 몰아붙였다. 막판 오상사의 킥 공격에 삼수는 일어나지 못했고 독사가 난입하지 않았으면 돼지 꼴 났을수도 있다. 이후 독사에게 초반 2합정도 주고 받다가 일방적으로 털리는데 사실 이건 돼지와 삼수를 상대하느라 체력이 떨어진 점을 감안해야한다. 그리고 독사에게 그렇게 맞았지만 삼수나 돼지와는 달리 넉다운은 커녕 넘어지지도 않았다. 뒤로 좀 밀려났을뿐이다. 이후 떨어진 체력을 감안해서 맨발의 대장이 독사와 싸우긴 했지만 2명을 상대하고 많이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넘어지지 않은 점을 보면 오상사는 독사보다도 확실히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최종 결과로 유지광과 완벽히 동급으로 측정된다. 순발력, 파괴력, 맷집 등등 싸움 스타일이 전부 유지광과 동일하다 보면 된다. 다만 전술했듯이 겉으로 보여지는 퍼포먼스로는 완전한 동급으로 추정되지만 유지광이 100% 전력으로 싸우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완전 동등이라기보단 동등내지 그 이하로 봐야하는게 맞다. 오상사는 당시 전력으로 싸우고 있었지만 유지광은 전력으로 싸우지는 않았고 그 상태에서 오상사의 킥공격 4번 펀치 공격 1번에 넘어졌는데 유지광은 웃으면서 여유있게 일어나며 사실상 타격을 입지 않은 모습이었다. 얼굴에 피는 커녕 멍조차도 나지 않은 점이 이를 증명한다. 이 점에서 오상사는 유지광과 동등 내지 그 이하 수준으로 도꾸야마보다 조금 더 앞선다고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