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상사 (문단 편집) == 명대사 == >'''아이고, 제발 좀 그렇게 좀 해 다오. 그게 안 될 때는, 네 머리가 박살날 거야.''' 이봐, '''[[돼지(야인시대)|돼지]]... 넌 정말 잘못 걸렸어... 아쥬우우~~~ 잘못 걸렸어... 내가 바로... 오상사야, 임마!''' >---- >110화 최후반부 & 111화 첫 부분에서 일어난 [[황금마차 습격사건]]에서. >삼우회 쪽에서 [[돼지(야인시대)|돼지]]가 선봉으로 나서면서 허리를 부러뜨려 주겠다고 한 것에 대한 대답이다. >''' 그 이석재라는 사람 말입니다. 아니, 지난번에는 시라소니 큰형님을 [[병신을 만들어주마|쇠절구공이로 끝장을 내더니만...]] 이번에는 권총입니다. 그 배짱 알아줄 만하지 않습니까?''' >'''[[김삼수|삼수]]? 아, [[우미관|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이구만!'''[* 아이러니한 것은 김두한의 우미관패 해산식때 오상사는 삼수와 같은 자리에 있었다는 점이다. 삼수가 울분을 참지 못하여 무대로 달려가 노래를 부를때 분명히 오상사도 삼수를 목격했을 것이다. 다만 작중에서 특별하게 밝혀지지 않았을 뿐 김두한의 국회 당선 시점과 황금마차 습격사건이 벌어진 시점의 연도 차이가 어느정도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그저 서로 목격하기만 했을 뿐 별 다른 접점이 없는 두 사람이 서로를 기억했다고 단정짓기도 어렵다.] >'''허튼수작 부리지 말라고. 자, 시작하지! [[유지광(야인시대)|유지광]], 넌 오늘 븅신이 되기 전엔 절대로 돌아가지 못할 거야.''' >---- >117화 최후반부에서 지면 형님뻘이니 예의를 지키라는 유지광의 말에 대한 대응. >'''우리 명동은 그리 만만하지 않아요. 우린 [[김동진(야인시대)|배신자]]를 돕지 않습니다.''' >'''밑에 있는 애들도 엄청 많이 구속됐다고 합니다. 나가기만 하면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