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세훈/서울시정/제33·34대 (문단 편집) === 강남북 격차 해소 === 오세훈은 [[5회 지방선거]]에서 강남에서 몰표를 받으며 '강남 통합 구청장'이라는 조롱을 받았으나, 오히려 강남과 강북의 격차를 해소한 시장이다. 대표적으로 각 구별로 따로 과세하던 재산세를 상대적으로 재정 상태가 좋지 않은 구에 일부 나눠주는 '''재산세 공동 과세''' 제도를 시행했다. 그 결과 2006년 당시 16:1까지 벌어졌던 재산세 격차를 2009년 5.2:1로 감소시키는 데 성공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78292|#]][* 다만 서울시의 재산세 공동과세 도입은 2007년 지방세법 개정에 의한 것으로 오세훈 시장 개인의 업적으로 볼 수 없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박원순]] 시장이 [[은평구]]나 [[강북구]] 옥탑방 거주 행사를 진행하고 강북횡단선을 계획하는 등 강북을 위한 시장 이미지를 구축했지만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실질적으로 강남북 균형발전을 이루어 낸 것은 바로 [[이명박]], 오세훈 시장이다. 이명박은 시장 재직 시절 서울숲 개발로 [[성동구]] 발전을 이끌었고, 오세훈은 북서울꿈의숲 조성으로 [[성북구]], [[강북구]]의 발전을 이끌었고, [[뉴타운]]과 재산세 공동 과세, [[GBC]] 건설 등을 추진하며 강북 발전을 위해 일했다. 오히려 박원순 시장은 GBC 계획을 성동구에서 강남구로 변경하는 데 일조하며 강남 지가 상승을 초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