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스왈드(KOF) (문단 편집) ===== A(에이스) ===== ♠, ♦, ♣에서 캔슬한 ♥의 추가타 공격으로 [[100식 귀신태우기]]처럼 빙빙 돌며 상승하며 다단히트 베기 공격을 한다. 그리고 특정 타점을 맞추면[* 상대방의 몸판정과 오스왈드의 몸판정이 서로 세로 일직선상에 위치한 상태에서 회전 상승 부분을 맞출 때.] 화면이 검게 암전되면서 흔히 스페큘레이션[* 기술표에는 따로 이름이 없지만, 이 때 오스왈드가 '스페큘레이션'이라는 대사를 한다. 일본에서는 [[스페이드 에이스]]를 스페큘레이션이라 하는데 여기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이라 하는, 카드로 내려찍어 쳐박는 공격이 자동으로 발동되면서 어지간한 초필살기보다 더 큰 데미지를 '''무보정'''으로 준다. 한 눈에 봐도 [[엔쟈|육도열화]]의 패러디. 타이밍을 그냥 맞추기는 어렵지만, [[다이몬 고로]]의 [[지뢰진(KOF)|지뢰진]] 버그처럼 레시피가 있어 실제로는 특정 콤보를 통해 이 타이밍을 맞출 수 있다. 그러나 이후 오스왈드와 상대 캐릭터가 딱 붙어있음은 물론 오스왈드 2프레임 불리, 캐릭터에 따라서는 6프레임 불리해져서 [[딜레이캐치]]를 당하는 것이 흠. 그 중에 개캐인 가토와 김갑환, 쿨라가 6프레임 불리 라인에 끼어있으며 2프레임 불리인 오스왈드도 리더 초필살기인 J.O.K.E.R가 딱 2프레임인 탓에 동캐전을 벌여도 딜레이 캐치를 당한다. 때문에 상대를 확실히 K.O. 시킬수 있을때 쓴다. 스페큘레이션의 발동이 실패하면 천천히 내려오는데다 낙법이 가능해서 죽는다. XI은 전방낙법까지 있어서 쓴 사람은 아직도 못 내려왔는데 맞은 사람은 전방낙법으로 다가와 반격할 준비를 하는 상황을 볼 수 있다. SNK의 의도는 육도열화를 넣었으니 재밌게 즐겨보라는 의미였겠지만 영악한 유저들은 확정루트를 발굴해내서 오스왈드가 당시 3인자였던 [[쿠사나기 쿄]]를 제치고 개캐자리에 올라서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특수기 10의 깔아두기 금지를 만든 원흉이다. 10은 깔아두면 가드가 안되는데 이 깔아두기 10을 맞으면 반드시 캔슬콤보후 스페큘레이션이 확정 히트하기 때문이다. 대미지 수치가 좀 너무하다 싶었는지 XI 어레인지에서 스페큘레이션 대미지를 칼질했다. 사실 원래는 넣기 힘든 기술이니 그에 따른 보상으로 대미지를 높게 잡아준건데 이놈의 유저들이 확정루트를 발굴해내서 쉽게 써서 문제가 된것. XIV에서는 기존의 확정루트는 전부 사라졌고 스페큘레이션의 대미지도 강 기본기 한대급인 70으로 조정되었다. 대신 스페큘레이션 발동이 쉬워졌고 저 70 대미지도 무보정이고 이전엔 맞춰도 불리했으나 그 점을 수정해서 스페큘레이션을 맞춰도 반격당하는 상황은 사라졌다. 그리고 커맨드 리스트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단독으로 사용한 EX ♥가 히트했을 경우에도 발동 가능한데, 이 경우 빙빙 도는 모션의 공격 판정이 커져 심하게 궤도에서 벗어나지만 않았다면 스페큘레이션이 발동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