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스트리아/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러시아, 출력=, 크기=40)] [[러시아]]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러시아-오스트리아 관계)] [[오스트리아 제국]] 시대까지는 우호국이었으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대에는 [[러시아 제국]]이 발칸 반도로 진출할 때마다 서로 견제했다.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났을 때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세르비아에 선전 포고를 하자 러시아 제국은 [[범슬라브주의]]를 앞세우고 세르비아를 지지하면서 서로 전쟁을 치르기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에는 잠시 [[연합국]]이었던 소련의 점령을 받은 적도 있었다. 그리고 [[나치독일]]이 [[오스트리아 병합|오스트리아를 합병한 것]] 때문에, 잠시, 독일처럼 분단되기도 했다. 다만, 2010년대 이후에는 [[친러]]국가가 되면서 러시아와는 우호적인 관계로 바뀌었고[* 이전 관계 비하면 우호적이라는 뜻이다.] [[세르게이 스크리팔 암살 미수 사건]]이 발생되었을 때에도 러시아 외교관 추방 정책에 참여하지 않았다.[* 중립국이다 보니 어느 국가를 편드는 일을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참여하지 않은 것이다. --스위스처럼 뭔가를 잡고 있는게 있으면 모를까--] 2023년 2월 오스트리아는 러시아 외교관 4명에 대해 페르소나 논 그라타를 지정해 추방하기로 결정했고(스위스처럼 중립입장을 점점 포기하기 시작했다고 봐야함.) 러시아도 이에 대해 맞대응을 예고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