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스트리아/정치 (문단 편집) == 기타 == [[나치]] 시대에 대해 부끄럽게 여기고 있는 독일에 비해 오스트리아는 나치를 그저 터부로만 생각하며 덮기에 급급한 편이다.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유럽 국가들이 시간만 나면 나치를 언급해서 그에 대한 반발로 지난 수십년 동안 변화했다. 가해자이긴 하지만 가해자가 아니라는 애매한 포지션이 전세계적으로 비판받는데 대해 국민 감정이 비뚤어진 면이 있다. [[쿠르트 발트하임]]이 [[유엔 사무총장]]에 선출되면서 호평을 받은 적이 있으나, [[나치]] 경력이 있는데도 대통령에 선출되면서 비난을 받았다. 이후 친나치, 반유대주의적 발언을 한 외르크 하이더[* 틈만 나면 반유대주의적 발언에 친나치적 발언을 하는 탓에 [[1991년]] 케른텐 주지사에서 짤린 적도 있을 정도. 그 이후로도 국회에서 [[무장친위대]]는 존경받아야 하며, 나치 수용소는 단순히 훈육 캠프였을 뿐이라는 등의 망언을 남기기도 했다. [[1999년]] 주지사직에 복귀한 이후로는 새로 당까지 만들었지만, [[2008년]] [[10월]]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사인이 어머니 생신날을 맞이하여 게이바에서 동성 애인이랑 왕창 퍼마시고는 술에 잔뜩 취한 채, 관용 [[폭스바겐 페이톤]]의 [[음주운전|운전대를 잡고]] 어머니 집을 향해 [[과속]]하다가 사고를 냈던 것이다. 이런 점으로 봤을때, 외르크는 [[성소수자 보수파]]로 여겨진다. 참고로 그 동성 애인은 하이더가 죽고 하이더의 당 총재가 되었다.]가 이끄는 [[극우]] 성향의 [[오스트리아 자유당]](FPÖ)이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2010년대]] 후반부터 유럽 선진국 답지 않게 정치적 불안이 조금씩 있는 편이다.[[http://yna.kr/AKR20200430009700088?did=1195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