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시리스신 (문단 편집) === 심판과 영혼 징수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oor_Family_Manga.png|width=80%]]}}} || || {{{#3c5f4e '''원작'''}}} || || {{{#3c5f4e '''영혼 갬블 칩 컬렉션 가운데 무어 가족 영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C100_Osiris_Polnareff_Joseph_Poker_Chips.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오시리스신/coin.jpg|width=100%]]}}} || || {{{#3c5f4e '''원작'''}}}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TVA]]''' || ||<-2> {{{#3c5f4e '''갬블 칩이 된 [[죠셉 죠스타/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b22222 죠셉}}}]]과 [[장 피에르 폴나레프|{{{#0000ff 폴나레프}}}]]의 영혼'''}}} || 스탠드 술사에게 '''마음속으로 패배를 인정한 자의 [[영혼]]을 갬블 칩으로 만든다.''' 다비는 간단한 내기나 도박을 매개로 사용해 스탠드 능력을 발동했으며, 조건이 충족되면 내기가 아직 진행되어도 '''즉시''' 상대의 영혼을 빼앗일 수 있다. 다비의 말에 따르면, 겉으로 자신의 패배를 불복해도 마음속으로는 패배를 인정하고 있기에 이러한 행위가 가능하다고 한다. 패배를 인정하는 순간은 영혼을 갈취하는 매커니즘은 동생의 [[아툼신]]과 6부에 등장하는 [[추심인 마릴린 맨슨]]의 스탠드도 공유하고 있다. 다비는 오시리스신의 능력을 사용해서 죠타로 일행과 만나기 전까지 도박에서 패배한 상대방의 영혼을 칩으로 만들어서 앨범북에 수집해 왔다. 이 영혼으로 만들어진 갬블 칩은 표면에 패배한 상대의 잠든 얼굴이 그려져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C101_OsirisSplittingChips.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Osiris_shuffling_chips.png|width=100%]]}}} || || {{{#3c5f4e '''원작'''}}}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TVA]]''' || ||<-2> {{{#3c5f4e '''영혼 갬블 칩 분할'''}}} || 기본적으로 영혼 하나당 칩은 하나만 만들어지지만, 다비와 영혼을 걸고 싸우는 도박의 토큰으로 사용할 경우, 오시리스신을 조작하여 칩 하나를 작은 칩 여러 개로 나눌 수도 있다. 다만, 완전히 승패가 결정나지 않아 빼앗지 못한 영혼을 분할할 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작중 죠타로와 포커를 했을 때 죠타로가 3번을 졌으나 오시리스신이 죠타로의 영혼에 간섭하는 묘사가 없다. 다비에게 패배하여 영혼을 빼앗기면 대상의 의식이 사라지고 심장이 멈춘다. 작중에서 폴나레프가 오시리스신에게 당한 후에 압둘이 폴나레프의 맥박을 확인했지만 폴나레프의 맥박은 완전히 멈춘 상태였다. 다만 영혼을 빼앗긴 폴나레프와 죠셉이 오랜 시간에 방치되었지만[* 심장이 정지되어 혈류가 멈추고 4분이 지나면 회복 불가능한 뇌 손상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10분이 지나면 뇌사상태에 가까워진다. 적어도 죠타로와 다비의 승부는 5분은 넘게 지속되었지만 죠타로나 압둘이 딱히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다비에게 승리하여 영혼을 되찾자 바로 부활한 것을 보면 완전 사망이 아닌, 일종의 가사 상태에 빠지는 것일 수도 있다. 블러핑일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다비는 자신이 죽으면 빼앗은 영혼들도 죽는다고 했다.[* [[웅가로]]의 [[보헤미안 랩소디(죠죠의 기묘한 모험)|보헤미안 랩소디]]처럼 스탠드 본체가 모종의 이유로 더이상 스탠드를 못 꺼내게 되면 다시는 능력을 못 사용하게 되니 영혼들도 사실상은 죽은 것과 다름없다는 뜻으로 보인다. 이 말은 동생 다비도 비슷하게 말했다.] 그래서 술사가 직접 영혼을 풀어주거나, 다비와의 내기에서 승리하지 않는 한은 상대방의 영혼을 되찾을 수 없다.[* 만약 사용자인 다비에게 가혹행위를 하는 식으로 정신력을 약화시켜도 영혼을 되찾을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가능하다고 해도 다비가 영혼 칩을 자기 손으로 직접 파괴할 수도 있으니 어려워 보인다. 애초에 [[황금의 바람|죠죠 일행이 가혹행위를 즐기는 양아치]]도 아닌 만큼 더더욱 알 수 없다.] 영혼을 걸 때에는 다비와 내기를 하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동의서만 작성하면 내기에 참여하지 않은 제3자의 영혼을 걸 수도 있으며, 더 나아가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의 영혼도 걸 수 있다.''' 이러한 작중 전개와 대사를 볼 때, '''특수능력의 사정거리는 전 세계에 걸쳐져 있다.''' 다비는 병원에 입원한 [[카쿄인 노리아키]]의 혼을 요구했고, [[쿠죠 죠타로]]는 노리아키의 혼을 걸기에 앞서 옆에 서 있는 [[무함마드 압둘]]의 동의를 구하고 그의 영혼을 걸었고, 노리아키의 혼을 건 뒤에 한술 더 떠 일본에서 투병하는 [[홀리 죠스타|어머니]]의 혼까지 걸었다.[* 이 만행에 압둘이 경악해 따지지만 죠타로가 본인 입으로 말했다시피 다비를 비롯한 스탠드 술사들과 싸우면서 이집트에 온 근본적인 이유는 홀리의 스탠드가 폭주한 원인인 DIO를 제거해 홀리를 살리기 위함이다. 다비에게 패배하여 죠타로마저 혼이 봉인되면 홀리를 구할 사람이 없게 되므로 홀리가 죽는 것과 같은 상황이고, 남은 수단이 [[뻥카]]밖에 없었던 죠타로 입장에서는 [[블러핑]]으로 다비에게 이기고자 최대한 [[허세]]를 부리면서 배짱 있게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으므로 해당 상황이 [[패륜]]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만약 블러핑이 잘 안 되었으면 [[수지Q(죠죠의 기묘한 모험)#s-2.2|할머니]] 영혼까지 걸었을 수도.-- 하지만 동시에 이렇게 해도 어머니는 자신을 이해해줄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하니 겉으로만 --쌍욕 하며-- 툴툴댔지만 실은 누구보다 어머니를 믿고 의지하는 죠타로의 본심을 볼 수도 있다.] 다만, 이러한 배팅은 당사자와 해당 인물이 친분이 있으며, 강한 신뢰관계로 맺어져 있는 등의 암묵적 동의가 있어야만 가능할 확률이 높다.[* 만약 이런 조건이 없으면 평범한 일반인을 상대로 다비가 없애버리고 싶은 인간의 영혼을 걸게 유도한 뒤, 도박에서 이기기만 하면 '''전 세계 그 누구도 없앨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죠죠 역대 최강의 암살용 스탠드. DIO의 영혼을 걸게 해서 대결했으면 [[ZZ(죠죠의 기묘한 모험)|이겼다! 제3부 끝!]]--] 그것도 아니면 내기에 걸린 사람을 뒤늦게나마 직접 만나서만 빼앗을 수 있거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