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아리 (문단 편집) === 그 외 === 돈 씀씀이는 고등학생답게 꽤 헤픈 듯하다. 작중 초반에서 중반까지 계속해서 부족한 용돈[* 친구들에게 자신의 용돈을 말하자 놀라며 매우 부족하다는 반응이었다. 반대로 친구들의 용돈을 듣고는 매우 많다며 놀랐다.]을 올려달라고 아우성치지만, 철벽의 절약 정신을 자랑하는 엄마의 위용에 그 소망은 매번 좌절된다.[* [[충동구매]]를 자주 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고작 초등학생 문구세트가 예쁘다는 이유로 덥석 사려 하고, 미래를 위한다고 꽃무늬 냄비 장갑을 사거나 예쁜 물건이 시중이 팔리면 가다가도 돌아와서 덥석 사버린다.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는 충동구매로 산 물건도 연령대에 1도 맞지 않는 물건이고, 잘 쓰지도 않게 된다.] 엄마의 손재주를 물려받은 덕에 손재주가 상당히 좋다.[* 유년기 시절 엄마가 바느질을 하는 것을 보고 그대로 따라 했고, 엄마가 바느질하는 중에 자기도 시켜달라고 떼를 쓴 적이 있다.] 친구 생일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시작한 가방 만들기나 뜨개질, 바느질 공예, 주요 동아리 활동인 테디베어 제작도 상당한 실력으로 해낸다.[* 187화 <아리, 버스데이 베어> 편.] 엄마가 종종 집안일을 도와달라고 하는 덕에 가사 능력 역시 탁월하다.[* 적어도 조리법도 보지 않고 막 요리하는 엄마와는 다르게 제대로 조리법을 보고 만든다. 다만 국수 삶을 때 물 양도 딱 조리법대로만 채우는 동동이만큼 꼼꼼하게 보지는 않는다.] 말버릇은 "어째서?"와 "얼마만큼?"인데 이 역시 엄마에게서 유전된 것이다.[* 구 애니 255화 <생활 속의 우리말>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