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아시스(오버워치) (문단 편집) === 대학 === [[파일:ScreenShot_16-12-02_18-49-29-000.jpg|width=500px&align=center]] [[파일:ScreenShot_16-12-02_18-58-54-000.jpg|width=500px&align=center]] 리장타워: 관제 센터 맵과 같은 실내형식 맵이며 거점은 건물 내부의 광장으로 관제 센터와 우물을 섞은듯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거점으로 가는 입구가 상당히 많아 수비가 곤란한데, 양쪽 정면에 하나씩 2개, 2층과 지하에서 통하는 문이 2개씩 해서 4개, 소형힐팩이 있는 방과 연결된 문 2개로 무려 '''8곳이나 되는 통로'''가 있다. 가운데의 구멍은 일리오스의 우물관 달리 떨어져도 낙사하는 곳이 아니며 지하실과 연결돼 있는데 한가운데에 큰 힐팩이 있지만 걸어서 왕복하기엔 상당히 먼 거리이며 지하실의 크기가 꽤 크고 구멍 쪽으로 올라갈만한 벽도 없어서 정원맵에서 상술한대로 수직으로 높은 곳을 한번에 올라갈 수 있는 겐지나 D.VA, 윈스턴 등의 영웅등이 습격하거나 순간이동 수단이 있는 트레이서나 솜브라가 난전 도중 힐받고 오기 좋은 지형이다. 지하실 통로는 거점과 가까워 뚜벅이 영웅들도 떨어졌다가 걸어서 다시 올라가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길게 걸리지 않지만 통로가 좁기 때문에 대기하고 있다가 급습해오는 적을 피하기 쉽지 않다. 지하실 가운데에 [[시메트라]]가 포탑을 깔면 지하실을 통한 적의 기습을 봉쇄하기 좋다. 거점 상단에 계단으로 진입할 수 있는 단상이 있는데, 솔저나 캐서디, 저격수들이 주로 진입하는 곳이기도 하고, 전략상 이곳에서 침투해 올 수도 있다. 상대가 정문으로 들어오면 높은 고지대에서 습격이 가능하기 때문. 다만 낙사지형이기 때문에 파라나 루시우, 디바처럼 낙사킬에 강한 적들이 견제하기도 무척 쉬운 곳이므로 침투시 주의가 필요하다. 메이는 처음부터 지하실 계단으로 들어가서 가운데 구멍이 있는데까지 이동한 다음, 빙벽을 타고 위로 올라올 수 있다. 이걸 이용해서 아군과 적이 정신없이 치고박고 싸울 때, 급습할 수 있다. D.Va의 연계하여 지하에서 자폭을 쓴 뒤 터지기 직전 빙벽으로 올려버리는 전략도 있다. 맵 안에 [[드론]]이 날아다니는데 오브젝트 판정이 애매해서 여기에 시체가 걸리기도 한다.[[https://youtu.be/OTqn8AyLesA?t=1m9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