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요 (문단 편집) =====# 옹호 #===== 오요의 해명 방송 후 박또롱이 새로운 썸네일러를 고용하는 것이 권고사직이라 생각하고 그만두려 했을 때 오요가 그만두지 말라고 제안했고 이를 받아들여 돌아왔던 점과, 월급제로 바꾸기 전 수습기간을 두고 계약기간이 2주 정도 남았을 때 계속할 것인지 물어본 것을 자의적으로 권고사직이라고 판단해 스스로 나갔다는 점에서 박또롱의 주장대로 해고라고 보긴 어렵다. 오요의 2차 입장문이 박또롱 입장문 중 논리의 모순점과 상황의 일부만을 올리며 자기주관적인 해석을 한 것에 대해 지적하였다. 실제로 박또롱은 자신의 글에 감정을 담았다고 스스로 밝히기도 하였으며 단 한 글자의 과장이나 거짓도 없었음을 피력한 것과 다르게 자신이 유리한 대로 편집하여 올린점으로 보아 박또롱의 입장문이 전부 사실을 기재했다고는 보기 어렵다. 박또롱은 오요와의 대화 일부만을 올리고 상황의 분위기를 조작하려는 정황까지 나타나 저격글 전체의 사실 여부까지 의심스러워 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스스로 오요의 정규직 제안까지 거부하며 프리랜서로 활동했다는 점에서 일러스트당 수당을 받는 프리랜서로서의 임금문제가 있다고 보기에도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잖아 있다. 박또롱의 말에 따르면 새벽 2~4시에 밑그림을 전달 후 수면을 취한뒤 오후 2시쯤 일어나서 도착해 있는 피드백에따라 썸네일을 그렸다고 했는데 본인이 '''10시간 가랑 수면을 취한 후''' 2시부터 6시 마감까지 썸네일을 그려 제출했다는 것에서 본인이 오랫동안 자고 일어나서 시간이 부족한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그리고 받은 임금 전부를 자신이 수업료 등으로 전부 사용했다고 말한 부분에서 생계 유지비 관련 주장은 힘을 잃을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박또롱의 트위터에서 과거 사고 싶은 커비 굿즈모음집, 다사면 30만원 넘는다고 말한 글이 있고 커비 굿즈 구매도 주기적으로 구매 인증글이 올라온것으로 보아 더더욱 그렇다. 외주를 위해 타이포를 배울 필요가 없다고 했으나 박또롱의 트위터 부계 '또롱'에 오요 외에 다른 유튜버의 썸네일을 제작했던 자료가 있다. 또한, 2차 입장문에 의하면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오요의 답변을 받아야 하는데 연락을 받지 않아 다음날에서야 작업을 시작할 수 있고, 또 다음 작업을 위한 준비 때문에 작업 시간에 쫓긴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박또롱의 과거 트윗을 보면 음주 인증사진을 자주 올린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개인적인 취미생활(커비 등) 을 즐기는 이른바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보여준 트윗이 있어 작업시간이 제한적이다는 주장도 위와 같은 박또롱의 행동과 비교하자면 박또롱의 주장이 상당히 신빙성이 떨어진다는걸 알 수 있다. 박또롱이 회의가 강압적이었다는 증거로 가져온 디스코드 자료에선 오요가 회의에 집중하지 않는 썸네일러와 편집자를 나무라는 모습만 있으며 회의에 강제적으로 참여시킨 모습은 보이지 않아 회의가 강압적이었다는 증거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고 해당 자료에서 유튜브에 들어온 광고를 어떻게 할지 의논할때 '''오요만 의견을 냈다'''는 모습이 보여 회의에 집중하지 않는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주어 박또롱의 태도 문제가 불거졌다.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저게 고용인으로서 할 태도냐'며 박또롱을 비판하는 여론이 더욱 커져만 갔다. 거기에 오요가 지각비를 '''걷었다'''가 아닌 지각비를 '''걷자'''고 했다는 말의 뉘양스에 따르면 실제로는 걷지 않은것이 아니라는 의견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직원들에대한 합당한 벌이다 라는 의견이 있으며 시간을 지키지 않아 지각비 얘기가 나오게 해놓고 뻔뻔하게 그걸 문제 삼는다고 박또롱에대한 비판이 늘었다. 게다가 공개된 내용중 오요와의 대화를 진행중 게임을 하느라 답변에 늦는 모습을 보아 실제로 강압적인 환경에서 작업을 해왔다고 하기엔 힘들다고 보여진다. 박또롱의 2차 입장문에서 여러가지 모순점이 발견되고 논점을 흐리는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여러 커뮤니티에서 박또롱에 대한 여론만 나빠지고 있다. 한 달 가까운 자숙후 올린 트게더의 글에서 오요와 달리 이유를 만론하고 죄송하다는 말을 적지 않고 이번 논란으로 인해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적어 오요와 대비가 되고있다. 사과가 없자 사람들이 박또롱 트게더에 비추천을 누른다. 그러자, 박또롱은 비추천 기능을 없애버리며 온리 마이웨이(only my way)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또롱은 사과나 다른 언급없이 트위터 글을 지워버려 어물쩡 넘어가려는게 아니냐는 비판을 자초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