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우란 (문단 편집) == 스킬 == [[파일:attachment/오우란/orang_white_s1.jpg|width=405]] [[파일:attachment/오우란/orang_brown_s1.jpg|width=405]] || '''1레벨 스킬''' ||<-3> '''공타기''' || || '''발동 거리''' || 전거리 || '''발동 페이즈''' || 이동 페이즈 || || '''필요 카드''' ||<-3> 특수2↑, 이동0 || || '''효과''' ||<-3>랜덤으로 이동한다. 대전 상대에게 이동 거리만큼의 데미지를 준다.|| || '''설명''' ||<-3>서커스 기술 중 하나인 공타기|| 본격 이동거리 농락스킬. [[베른하드|거리 조절이]] [[스프라우트|쉽게]] [[브라우닝(언라이트)|가능한]] 캐릭들도 이 스킬로 인해 기껏 원하는 위치를 잡아둬도 알 수 없는 위치로 날아가버린다. 속박하고 중첩이 되기 때문에 까딱하면 이동턴 [[고정 피해|Tf]]으로 훅 가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 주의(…) 3스킬의 특징상 선공을 잡지 못하면 효율이 나쁘기 때문에 이동턴 고정 대미지 짤짤이로 갈지, 혹은 공격형 포지션으로 갈지는 상황에 따라 잘 고려해야 한다. 참고로 상대방의 이동이 끝난 다음 다시 랜덤으로 위치가 변한다. 즉, 중거리에 있으면 최대 1대미지, 근,원거리에 있으면 최대 2대미지까지 입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움직이지 않는 경우는 없다'''. 무조건 한 칸이나 두 칸은 이동하기 때문에 때문에 오우란을 상대하는 플레이어는 거리를 조절하기보다는 교체나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반드시 거리가 변화하므로 상대나 자신의 캐릭터 구성상 가서는 안될 거리가 있다면 일부러 그 방향으로 이동을 눌러놓는 것도 작전 중 하나. [[아수라(언라이트)|아수라]]의 열풍과 충돌 시는 [[http://cafe.naver.com/darkeden00/654|링크참조.]] [[파일:attachment/오우란/orang_brown_s2.jpg|width=405]] [[파일:attachment/오우란/orang_white_s2.jpg|width=405]] || '''2레벨 스킬''' ||<-3> '''피아노 치기''' || || '''발동 거리''' || 중,원거리 || '''발동 페이즈''' || 방어 페이즈 || || '''필요 카드''' ||<-3> 검 1↑, 방어 3↑ || || '''효과''' ||<-3>(Lv2~3)DEF+2 →(Lv4~)DEF+3. 대전 상대에게 ATK-상대의 제출 카드의 수 (2턴)|| || '''설명''' ||<-3>작은 피아노에서 발생하는 불협화음|| 상대 카드 드롭매수만큼 상대방의 공격력을 깎아버리는 디버프를 거는 스킬. 3스킬과의 연계성도 보인다. 공격스킬에 카드를 많이 요구하는 캐릭터들에게 상당한 카운터로 작용된다. 방어 증가수치는 낮은 편이지만, 상대가 드롭한 카드 수만큼 공격력을 깎고 들어가기 때문에 상대가 카드를 많이 내면 낼 수록 유리. 공격력 디버프를 거는 방식이지만 사용턴에 바로 공격력 디버프가 적용이 된다. 그러나 카드 장수 기준이기 때문에 상대가 카드를 필요한 만큼만 내면 효과가 그만큼 낮아진다. 또한 디버프를 거는 방식이라서 이미 공격력 저하 버프가 걸려있는 경우 그 버프가 갱신되어 들어가므로 방어효과가 낮아진다. [[파일:attachment/오우란/orang_brown_s3.jpg|width=405]] [[파일:attachment/오우란/orang_white_s3.jpg|width=405]] || '''3레벨 스킬''' ||<-3> '''불꽃 링 넘기''' || || '''발동 거리''' || 원,근거리 || '''발동 페이즈''' || 공격 페이즈 || || '''필요 카드''' ||<-3> 검 2↑, 총 2↑, 이동 1↑ || || '''효과''' ||<-3>ATK+대전 상대의 ATK, DEF의 저하량. 서로의 손패를 (Lv3~4)4장 → (Lv5)3장 남기고 파괴한다.|| || '''설명''' ||<-3>불꽃의 링을 통과하는 기술, 자신도 불에 탄다|| 일단 패 파괴스킬이기는 하지만 패를 남기는 양이 너무 많다. 같은 어콜라이트인 '메렌'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공격스킬의 발동에 카드를 그렇게 많이 요구하지 않는다. 5레벨이라면 그나마 낫긴 한데... 게다가 카드 조건도 잡다해서 스킬효과를 노리는 경우가 아니면 무리하게 굳이 발동할 필요성은 없다. 대전상대의 ATK, DEF의 저하량에 따라 공격력이 증가하는 옵션은 능력저하도 포함한다.(능력저하1당 2의 공격력 증가) [[파일:attachment/오우란/orang_brown_s4.jpg|width=405]] [[파일:attachment/오우란/orang_white_s4.jpg|width=405]] || '''4레벨 스킬''' ||<-3> '''날뛰기''' || || '''발동 거리''' || 중거리 || '''발동 페이즈''' || 공격 페이즈 || || '''필요 카드''' ||<-3> 검 4↑, 총 4↑ || || '''효과''' ||<-3>상대의 파티의 누군가의 HP를 절반으로 만든다. (버림) 자신의 HP가 1/2 이하일 때 이를 2회 반복한다.|| || '''설명''' ||<-3>분노에 몸을 맡겨 날뛴다. 괴력으로 상대를 유린한다.|| 중거리 제한에 패 요구치가 좀 높지만 일단 한번 발동되면 상당히 무시무시한 스킬. N5기준 HP가 5 이하면 총 3번 발동되는 격인데, 이게 만약에 상대 파티에 세 명이 다 살아있고 골고루 한 번씩 적용되면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스킬 발동이 어렵다곤 하지만 캐릭터의 피가 절반이 되는 것은 제법 압박스럽기 때문에 힐링이 가능한 캐릭터가 없으면 꽤나 골치 아파진다. 거기다 파티에게 랜덤적용이기 때문에 나오지도 않은 캐릭이 당해버린다던가, HP가 높은 캐릭터일 수록 상당한 부담감을 안겨줄 수 있다. 단점이라면 위에서 서술한 것 말고도, 후반에서는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스킬이라는 점. 중거리 한정이라는 것도 상당히 난감하다. 물론 1스킬의 특성상 중거리가 그렇게까지 잡히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