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윤(야구) (문단 편집) == 지도자 경력 == 2017년부터 친정 팀 넥센의 2군인 [[고양 히어로즈|화성 히어로즈]] 주루코치로 영입되면서 지도자로써의 경력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9년 시즌부터는 1군 주루코치 겸 외야수비코치로 보직이 변경되며 1군으로 올라왔다. 2019년 8월 20일 기존 3루 작전코치인 조재영 코치가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으며 임시로 3루 코치로 옮겼다가, 조재영 코치가 복귀하며 다시 1루 주루코치로 복귀했다. 2020년 11월 2일 LG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 도중 [[이정후]]가 친 파울타구에 팔 부분을 맞으며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2021년 시즌부터는 김지수가 1루 주루코치가 되며, 1군 타격보조코치로 승격되었다.[* 보통 야수들이 은퇴하고 코치직을 수락하게 되면, 1군에서는 1루 코치 -> 타격보조코치 -> 타격코치 -> 수석코치 -> 감독 같은 지도자 루트를 탄다고 보면 된다. --도루 별로 없던 박재상이 3루 주루코치인게 이상한거다--] 2023 시즌 개막 이후에도 지난해부터 이어져 오던 팀 타선의 부진이 계속 이어지자 4월 11일 [[강병식]] 타격코치가 2군으로 내려갔고, 이에 따라 1군 메인 타격코치를 맡게 됐다. 근데 바꾸자마자 김휘집의 올 시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신고했다. 팬들은 어차피 강병식의 보조코치였기 때문에 기대도 안 하지만, 메인타코라도 제발 잘해서 강병식 안 보게 해달라는 반응이 대부분. 그러나 4~5월 동안 전임 타격코치 시절과 딱히 별 다를 것 없는 3구 이내 노피어 스윙을 가장한 생각없는 타격, 클러치 상황에서의 병살타 등의 모습이 나오고 있으며 그 결과 간헐적인 대량 득점 경기, 중요 상황마다 1~2점이 필요한 경기에서는 이를 놓치는 전형적인 하위권 팀의 타격 사이클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그 밥에 그 나물이 아니냐는 평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