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윤(야구선수) (문단 편집) ==== [[한화 이글스]] 시절 ==== 2014년 시즌 후 넥센에게 자유계약선수로 풀어줄 것을 요청하고 구단도 흔쾌히 들어줘서 방출, 이후 고향 팀 [[한화 이글스]]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63333|이적하게 됐다.]] 원래는 KIA와 연봉 협상까지 진행되고 있었는데 [[김성근]] 감독의 러브콜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92079|진로를 틀었다고.]] 한화에는 주장 [[김태균(1982)|김태균]](고교 1년 후배) 등 북일고 출신 선수들도 많고, 마침 한화의 우타 외야수들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어서([[최진행]], [[이양기]], [[정현석]] 등) 기회를 상당히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2월 22일 [[오키나와]] 킨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7회 말 대타로 나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고, 이 볼넷으로 동점이 되었다. 이후 8-5로 승리하였다. 이 볼넷은 오윤이 대타로 나와 단순히 타격으로 무언가를 보여주려는 개인 성적에 대한 욕심보다 팀배팅을 할 줄 아는 타자라는 것을 보여줌과 함께, 수만은 한화팬들로 하여금 2015년 한화의 대타 스페셜리스트로서의 오윤의 모습을 벌써부터 기대하게 만들었다. 2015년부터 새로 적용된 스피드업 룰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구삼진만 두 번 당했다(...). 배터박스에서 벗어날 시 스트라이크 선언에서 벌금 20만원으로 바뀐 후에도 여전히 타석을 벗어나고 있다. 하지만 개막전 엔트리에 들지 못하며 정규시즌이 개막하고 나서는 존재감이 완전히 잊혀졌다. 퓨처스리그 출전도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5경기 출전하고 기록이 없는데 부상이란 소리가 있다. 결국 시즌 내내 1군에 올라오지 못한 채 시즌 후 보류선수 명단에서도 제외되면서 방출되었다. 이럴거면 왜 데려왔냐는 반응이 대다수. 이후 프런트에선 오윤이 은퇴를 선언해서 방출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