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자이 (문단 편집) === 주코와의 관계 === 주코를 쫓아냈을 때 굉장히 잔혹하게 대하나 알고 보면 사실 주코가 자신과 같은 성품이 아니어서인 것으로 추정된다. 나중에 시즌 3에서 주코가 아바타를 죽였다는 말에 좋아하며 "이제야 내 아들다워졌구나"라고 하는 걸 보면 아마도 주코가 자신과 같은 성품이 아니어서 꺼린 듯하다는 추측이 있다.[* 아줄라를 총애한 걸 보면 더욱 그렇다. 아줄라도 오자이를 닮아서 막장성격이다. 다만 아줄라는 오자이처럼 선천적인 면도 있어보이지만 아버지의 사랑을 갈구했던 영향도 있다.] 일식의 날 때에는 대놓고 반역을 선언하는 주코를 처음에는 기세만으로 제압하려 했으나 칼까지 뽑아들면서 강하게 나오자 의외로 차분히 앉아서 이야기를 진행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갖춘 것을 보면 주코가 좀 더 강인하고 잔혹하길 바랐을지도 모른다. 근데 둘 다 벤딩고자인 상태에서 본인은 아무 무기도 없는 와중에 아들은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쌍검을]] [[찬탈|꺼내]] [[패륜|들었으니]] 쫄았을 수도 있다. [* 그런데 사실 당시에 오자이가 있던 방 바로 밖에 호위병들이 있었다. 즉 주코가 쌍검으로 오자이를 죽이려고 해봤자 오자이가 밖에 있던 호위병들을 부르면 끝이다. 아니면 최종전에서 드러났듯 엄청난 근육질 몸매다운 힘으로 주코를 곤죽으로 만들 수도 있고.] 아들을 사랑하기는 하는지 본인이 수감되고 주코가 불의 제왕으로 즉위했을 때 만화책 약속에서 정치를 하려면 내 도움이 필요할거라고 하고 주코가 도와달라고 다시 찾아오자 군주라면 자기 백성들을 지켜줘야 한다고 조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