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정태 (문단 편집) === [[유희왕 페스티벌 -부산 2023-]] 발언 논란 === 해당 행사에서 MC를 맡았는데, 행사에 대한 이해도도 낮은 상태로 참여한 관객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일삼아 그렇잖아도 좋지 않았던 행사의 평가를 더욱 떨어트렸다. 일단 행사 내내 OCG든 애니메이션이든 유희왕에 대한 낮은 이해도를 계속해서 보여줘, 관객들에게서 뭐 저런 사람을 불러놨냐 유희왕 관련 인플루언서를 MC로 불렀어야 했다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또한 유희왕 자체에 대한 이해도 뿐만 아니라 행사 진행자로서 초청 인플루언서에 대한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았는데, [[카라미]]를 '카라마'라고 잘못 부르거나 OCG 플레이어, 그것도 [[유희왕 코리아 챔피언십]] 우승자한테 온라인으로만 플레이하다가 무대에서 하려니까 어떠냐는 실언을 하기도 했다. 단순히 [[유희왕 마스터 듀얼]]을 주력으로 하는 인플루언서라고 생각한 듯.[* 아마 사람들 앞에서 하려니 떨린다던가 하는 대답을 듣고싶었던 게 아닌가 싶은데, 초청 인플루언서에 대한 이해도가 있었다면 이 질문은 오프라인 대회에 수도 없이 출전한 카라미가 아니라, 마듀&듀링 주력 인플루언서인 인간젤리에게 했을 것이다. 그나마 이 질문은 카라미 측에서 화면 안에서 만나던 팬들을 실제로 만나 응원을 받으니 좋다는 식으로 잘 포장했다. 근데 이 대답 마저도 카라미가 카드의 정령에 빗대어 대답했는데, 이해하지 못해서 아무튼 좋은 거죠? 하고 반문했다.] "선행 발매 상품은 돈이 될 거다", "유희왕의 가치를 올리자 포켓몬스터 이겨야지" 같은[* 유희왕 유저들이라면 다들 알겠지만, 유희왕은 세계 최대 규모의 TCG이다. 그 판매량은 최초의 TCG인 [[매직 더 개더링]]을 판매량으로 앞지르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TCG 게임' 타이틀로 이미 2009년과 2011년에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으며, 이 기록은 실시간으로 경신 중이다. 객관적으로 따지면, TCG라는 분야에서 판매량이나 파급력 및 인지도 등에서 유희왕을 뛰어넘는 흥행작은 아직까지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오정태가 유희왕 및 TCG라는 분야에 얼마나 문외한인지는 둘째치고, 자신이 MC를 맡은 행사의 기본적인 조사도 안해봤다는 뜻이 되기에, MC로서 얼마나 함량미달이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TCG 유저를 부끄럽게 만드는 동시에, 다른 팬덤까지 저격하는 무례한 언사를 계속해서 펼쳤으며, 인플루언서 대상으로도 이거 유튜브로 쓰면 조회수 좀 나오겠다는 발언을 해서 인플루언서들이 당황해서 잠시 할말을 잃기도 했다. 이는 공식 석상의 MC로서 할 말이 아니다. 성대모사 이벤트 참가자 대상으로 [[천개의 눈을 가진 사교신#s-1.3|화면에 나온 몬스터]]랑 똑같이 생겼다고 하거나, 코스튬 플레이 참가자 대상으로 '왜 이렇게 폼잡냐'고 비난하거나, 다른 관중의 반응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다며 도중에 끊고 가라고 하는 등 열심히 준비해온 참가자들을 무시했다. 참여한 관객들에게 불쾌감을 유발했다는 점에서 이 부분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